Home > Diary 일기 환절기 경보 감기는 나를 너무 좋아해. 워리의 치매끼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 안돼!!!! 채소 많이 먹어야겠다. -_-;; (왜 채소를 먹어야하는지는 모르겠음.. Categories:Diary 일기 3 Responses Comments 3 Pingbacks 0 저처럼 채식주의의 험난한 세계로 들어오시는 게 어떠세요?(거의 육식주의자나 다름이 없던 녀석이 풀만 뜯고 살려니까 요즘 힘들어 죽겠습니다.) 두부를 많이 드시오. 콩 삶아서 갈아먹는 것도 좋소. 초록 마을에서 모과차 한병 사다 놓고 장복하는 것도 좋겠소. 이도저도 귀찮으면 오렌지 주스나 포도 주스를 시도때도 없이 드시오. 저는 목소리가 변했;;;;;;;; (감기 걸린지 2주가 넘었음-_-) Prev Post [퍼온 글] 최장집 /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한 사회경제적 기반 Next Post [wallpaper] contact the truth dot com!!!
두부를 많이 드시오. 콩 삶아서 갈아먹는 것도 좋소. 초록 마을에서 모과차 한병 사다 놓고 장복하는 것도 좋겠소. 이도저도 귀찮으면 오렌지 주스나 포도 주스를 시도때도 없이 드시오.
저처럼 채식주의의 험난한 세계로 들어오시는 게 어떠세요?(거의 육식주의자나 다름이 없던 녀석이 풀만 뜯고 살려니까 요즘 힘들어 죽겠습니다.)
두부를 많이 드시오. 콩 삶아서 갈아먹는 것도 좋소. 초록 마을에서 모과차 한병 사다 놓고 장복하는 것도 좋겠소. 이도저도 귀찮으면 오렌지 주스나 포도 주스를 시도때도 없이 드시오.
저는 목소리가 변했;;;;;;;;
(감기 걸린지 2주가 넘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