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paper] Under the stars

16 Replies to “[wallpaper] Under the stars”

1. thanx so much for your work, but the iphone image is too big or? the same linke for iphone3G and desktop no date. Can we receive a image for the iphone too? with love and happy new year kat

   1. @Katja / Thanks for your kindness comment. I fixed it. Thanks again and HAPPY NEW YEAR, Katja! :D

2. 언제나 벽지 잘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 스컬리의 벙어리장갑이 너무 귀여워요 !!!)

   1. @지나가는엑파귀신 / 잘 쓰신다니 제가 좋습니다. 히히. 이 그림의 포인트는 스컬리의 벙어리장갑 맞습니다! ^^

3. 하핫, 고맙습니다. 두 사람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 은근히 귀여워요^-^

   1. @nightowl / 근데 실제 질리언과 데이비드가 쪼그리고 있어도 진짜 귀여울 거 같아요. ^^

4. So cuuuute, and Happy New Years!!!=D

   1. @Jessy / Happy New Year, too! :D Thanks, Jessy!

5. ^^아~저두 저렇게 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워리님…건강하고..즐거운 한 해 보내세요…

   1. @누리 / 저 한 번 봤는데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T T (추위에 무지무지 약한 1인) 누리 님도 건강하고, 보람차고 좋은 일 많은 한 해 맞이하세요. ^_^

6. 정워리님 벽지 볼 때마다 블랙베리가 정말 사고싶어집니다. ㅠ.ㅠ

   1. @lukesky / 복분자야말로 취향 무지 타는 기기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당ㅎㅎㅎㅎㅎ 화면이 작은 게 불편하긴 한데, 제겐 쿼티자판이 맞더라고요.

7. 오오 이번에도 참으로 아름다운 벽지네요. 부산은 요즘 춥사온데,당연히 서울은 얼어죽을 지경이겠죠? 이게 다 북극의 기온상승으로인한 이상기후라든데…참으로 걱정되는 바여요.–;;;이제 앞으로 매년 이렇다니.아들애 유치원방학을 하니,애가 제가 컴하는 꼴을 못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야요,워리님. 클럽에도 잘 못가고…;;;인사늦게 드려 죄송혀요.

   1. @잡초 / 우왕 잡초 님 어서 오세요!!!! 서울 지금… 아이스꽁꽁 서울입니다. ;;;; 유치원 방학기간이서 잘 안 보이시는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ㅅ; 많이 바쁘시죠. 애들이 기실 자기한테 신경 안 쓰면 방해를 많이 놓지요 ;;;; 잡초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이구 저는 와 주신 것만으로도 좋아요 T^T

8. Love your wallpaper. Glad to have no date version because sometimes i put a certain wallpaper on the desktop for months and the calender does not fit…. :)

   1. @xpiper010 / Oh, you did!! It’s a relief that you needed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