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Jun2004

[퍼온 글] 대중교통요금 파격적으로 줄이는 법!!!

by worrynet

http://ondol.org/tt/index.php 에서 알게 된 정말 획기적 소식. 랄라~

    http://ondol.org/tt/index.php | 일상 | [필독] 대중교통요금 파격적으로 줄이는 법!!!

    다음의 예제문제를 푸시오!!!

    1. 도현이는 지하철을 타고 5km 를 이동 한 후, 내려서 버스를 타고 4km 를 이동했다. 이때 도현이가 지불해야 할 금액의 총 합을 계산하고, 과정을 도출하시오.

    2. 도현이는 지하철을 타고 5km 를 이동 한 후, 내려서 버스를 타고 40km 를 이동했다. 이때 도현이가 지불해야 할 금액의 총 합을 계산하고, 과정을 도출하시오.

이 문제를 풀어보고 도현스 월드에 접속해서 정답을 알아보세요 ^^

아아.. 고맙고도 감사해라.

30th Jun2004

[wallpaper] 3X20 jose chung’s “from oute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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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h Jun2004

<데빌맨> 여자주인공의 진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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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란디르님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지상 최강의 남자 류( http://septnov.egloos.com/111176/ )’ 이야기를 봤다. 환장하게 웃겼다… 마지막 장면만 어디선가 봤는데, 그게 이거였구나!

그런데 엉뚱하게도 웃고 나서 한 가지 거시기한 게 있었다. 류 이야기를 하며 잠깐 나오는 <데빌맨> 이야기. 바로 그거였다.

(<데빌맨>의 엄청난 스포일러 있습니다. 내용 다 나옵니다. 그 외 <햄릿>, <골드핑거>, <리썰웨폰 2>, <아키라>, <멜로즈 플레이스>, <엑스파일>, <엘리어스>, <데어데블> 등의 내용언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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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주간 소년 매거진은 굉장한 잡지였습니다. ..(중략) 인육을 먹는 만화를 실어 회수 소동을 일으키거나, 데빌맨에서 히로인이 효수가 되거나 쿠시마 마사미에게 세인트 머슬을 연재시키는 등…”

나로서는 왜 히로인이 효수가 당하는 것이 신기하거나 굉장한 일인지 모르겠다. 자고로 히로인이 비명횡사하는 것은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부터 겨우(?) 아버지가 애인 손에 죽었다고 여자 주인공이 느닷없이 미쳐버리지를 않나 (나는 순전히 햄릿이 직접 오필리아를 죽이는 건 이미지가 안 좋을테니 오필리아가 알아서 자살하도록 했으리라고 생각한다). 007에서 <골드핑거>라고 기억하는데, 007이랑 잤다고 악당놈이 지 애인 하나 질식사를 시켜 죽여버린다. <리썰웨폰>은? 아마도 2편이었던가? 멜 깁슨이랑 잤다고 악당놈이 애인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만화영화 <아키라>에서도 맹하게 생긴 ‘기집애(아무 성격도 없어서 이렇게 부름)’는 괜히 옆에서 얼쩡대다 낑겨 터져 죽는다.

자고로 여자 주인공이 옆에서 얼쩡대다 작살나는 것은 시대를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 된 전통일 뿐인데, 효수가 된 게 뭐가 그리 대단한가? 여자 주인공 작살내기. 이야기의 비극성을 강화하면서 남자 주인공 불쌍한 놈 만들어주는 꿩먹고 알먹고 아닌가 말이다. 만화 <데어데블> 경우 애인을 엘렉트라로 바꿔주려고 먼저 애인은 마약중독자로 만들어서 (아마도 킹핀 탓이었겠지) 죽여버렸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던데.

설사 죽지 않아도 이야기 방향전환 할 거 없으면 여자 주인공만 골라 처참하게 망가뜨리는 것은 수도 없이 봐 왔다. <멜로즈 플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막나가는 것은 – 즉 이야기 파행을 일으키는 단초는 역시 여자들이었다. <엑스파일>조차 멀더 나가니까 스컬리 임신하고 망가지는 거 봐라. 그게 크리스 카터가 한 짓이다. 애시당초 여자 주인공을 주인공 취급 안 하고 노리개 취급하면서 발차기만 잘 하니 강인하다고 착각 200% 빡돌게 하는 <엘리어스>도 있다.

나로서는 <데빌맨> 정도의 여자 주인공 죽이기는 전혀 감흥이 없다.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인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망각치수가 대단하다는 것이니까. <데빌맨>의 여자 주인공이 목잘려 전시가 된 것은 정말 불쌍하다. 왜냐. 금방 다 잊어버리고 곧이어 다른 만화의 여자주인공이 더 비참하게 죽으면 그게 창의적이고 대단하다고 할 공산이 높으니까. 도대체 왜 사람들… 그렇게 수천년 반복해 온 당연한 게 보이지를 않는 걸까?

(데빌맨 그림 가져온 곳 : 이원창의 SF세상 http://brainlee.net/ )_M#]

(<지상 최강의 남자 류>를 소개해주신 無限人님에게 트랙백을 쏴야 응당 맞지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데다가 불평불만 일색이어서 일단은 보류. ;;;)

29th Jun2004

한심하고 암담한 한국영화의 미래

by worrynet
    “직배사는 한국영화 敵 아닌 친구” 매일경제 2004/06/28 15:42

    “…(전략)

    관객 1000만명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 와 `실미도` (제작 시네마서비스) 위세에 UIP 수입영화들이 무참히 깨졌지만 할리우드는 지금 한국 관객의 새로 운 움직임에 자극받고 있다.

    “지난해 할리우드가 제작한 `매트릭스3` `해리포터2` `반지의제왕3` `터미 네이터3` 등 모두 이미 성공한 소재를 울겨먹는데 치중했잖아요? 본사에서도 색다른 소재를 발굴하지 않으면 외면당할 것을 잘 알고 있죠.”

    따라서 외화 수입에 한정됐던 해외 직배사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본사에서 한국 영화 마케팅과 리메이크 판권에 관심이 많아요. 급속하게 변화 하는 국내 영화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지사의 몫이죠.”

    (후략)….”

한심하다. 한심해. [#M_ more.. | less.. |

도대체 이런 모순된 말을 하는 게 기자인지 UIP 대표인지 모르겠으나, 이 상태로는 정말 심각하게 한심하다. 리메이크 판권 찾는 게 색다른 ‘소재발굴’이냐?
그리고 무참히 깨진 UIP 영화 목록 좀 보여달라. 얼마나 무참히 깨졌나 보게. 그런 직배영화가 무참히 깨지는 동안 한국영화 나머지는 얼마나 개작살났는지는 생각도 않는 꼴이란… 진짜 할리우드가 무서운 이유가 뭔데. <슈렉 2> 보시라. 울겨먹어도 천재적으로 우려서 정제할 줄 알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경제일보라면 경제에 대해서 생각이나 하고 써야 하는 거 아닌가? 경제면에서 정보를 주려면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를 제시하고 객관적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줘야지. 그건 아예 도외시하고 그냥 상황 부풀리기에 신났다.

직배사 인터뷰하면서, 앞으로 스크린쿼터 변화에 따라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모델 하나 물어보면 덧나나? 제목 보면서 난 그래도 나올 줄 알았는데… 이런 선정적인 제목이라니. 이게 언제부터 매경찌라시가 된 건가. 직배사가 우리나라에 나쁜 짓만 했다는 말인가? 지금 20-30대한테 물어봐라. 직배사에 큰 악감정 없다. 직배사가 들어오면서 극장 시설 개선해 준 것에 좋아는 하고 있다.

직배사 이후에 우리나라 영화유통망과 자본규모와 자본루트가 바뀐 것은 영화관련 종사자들도 다 인정하고 있다. 이미 88년 UIP가 들어오면서, UIP 및 대부분의 직배사는 그냥 싹쓸어먹는 정책보다도 슬슬 뿌려주고 뒷구녕으로 싹싹 긁어가는 병주고 약주고 식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이 아니었다. 괜히 적으로 설정하고서 이제 와 친한척 하는 자세는 도움이 하나도 아니 된다.

매일경제에 나오는 영화관련 기사는 믿지 않아야 한다. 객관성은 커녕 지금같이 어려운 때에 부풀리기 기사나 때려대고… DVD 프라임의 ‘ 한국영화 DVD, 레퍼런스가 되기 위한 조건들 ( http://dvdprime.intizen.com/bbs/view.asp?major=MC&minor=C1&master_id=15&bbslist_id=481939 )’을 읽고 나서도 저렇게 낙관적인 말만 할 수 있을까? 한국영화는 아직 필름도 제대로 보관 못하는 상태다. 아니. 그러고보니 “영화 스태프들 “임금 떼먹지 마세요”” (2004/06/24 10:51) 기사를 며칠 전에 싣고도 저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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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Jun2004

프렌치 네일 매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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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전체가 아니라 손끝에만 바르는 것을 프렌치 네일이라고 하던데… 워리는 매니큐어 칠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베이스만 발라도 손이 답답하다. 그래서 늘 매니큐어는 심심할 때 발랐다가 지우는 가내수공업 사치유흥이었던 것이었다 -_-

에뛰드에서 붓을 아주 가늘게 해서 프렌치네일 전용이라고 몇 가지를 내놨다. 색은 좀 부족하지만 이 어찌 희소식이 아닐소냐! 손톱끝에만 바르니 덜 답답하고, 그리고 손톱 보호도 겸사겸사. (손톱이 잘 깨지는 편이라 발라줘야 좋은데… 답답해서 잘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었다)

당장 은색을 사서 발라봤다. 재미있었다… 은색을 잘못칠해서 때낀 줄 알았다는 말도 들어봤지만 재미있는 것은 재밌는 것.

그래서 또 하나를 사려했는데. 엥? 4300원??? 이 양도 작은 게? 붓도 작으니 재료비도 덜할텐데! 일단 물려놓고 다른 곳에 가 봤다. 엥? 4000원? 분명 1주일 전에 2400원에 살 수 있었는데 그새 가장 싼 데가 3000원이다. 세상에… 도대체 내가 어디서 이걸 2400원에 산 걸까????

가장 오른쪽의 보브 투명 매니큐어도 3000원이다. 빨강 에뛰드랑 가격이 같다. 이거 너무하는 거 아녀…. 그새 가격 저리 오르는 거 보니… 잘 팔리나보네. 나더러 자제하란 하늘의 뜻인가.

26th Jun2004

스카이 초이스가 나를 웃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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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절망과 분노와 실망과 무기력증성 낭비에 한 줄기 웃음이 다가왔도다.

아아… ‘사마리아: 원조교제의 비밀’이라니… 히트야. 스카이 초이스가 ‘킬 빌 1’을 ‘킬 빌 : 금발미녀의 복수’라고 할 때도 그러려니 했건만. 압권이다. (근데 2편은 어쩌려나? 금발엄마의 복수?)

아아. 오랜만에 싫컷 웃어댔다. 가끔 저런 단점에서 오는 장점이 있었군.

25th Jun2004

뮤지컬 천상시계 연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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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상시계’의 연습현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고마바 셜럴럴~)

천재발명가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극이죠.



이 ‘천상시계’는 음악과 안무 등을 모두 국악스타일로 한 것이 특징이죠.

무대는 해시계 모습을 한 회전무대로, 규모가 큰 대형 뮤지컬입니다.

꼬마 영실과 예성. “내 별도 따주.. 아니 맹글어주마!”


무대는 크게 두 곳입니다. 장영실이 자라난 동래와 벼슬을 하게 되는 한양이죠.


활기 넘치는 동래 총각들 (헉 말투가… -_-)

시일이 지나도 여전히 굳건한 닭살커플

마침내 동래에서 인정을 받아 한양에 간 장영실. 어느날 새벽 1시.. 아니 축시까지 어정거리는 나리를 만나 열심히 별자리 이야기를 신났다고 하다. 그런데 알고보았더니 그냥 나리가 아니라 나랏님이더라. 쿨럭.


한편 장영실의 연인 예성은 관기가 되려고 하죠.

그리고 세종대왕은 과학발전 자주국방을 실현하고자 장영실을 중심으로하여 CSI 아니 과학기술처 아니 여하튼 과학부서를 활성화합니다.

바로 여기까지… 1막을 관람했답니다. 나머지는 스포일러! 와하. 직접 가서 확인하세요~ :)

연습 끝나고 평가 시간.


제가 이 연극하시는 분들을 좀 더 잘 알고 있었다면 더 좋은 사진을 뽑을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흑. 혹시 다음에 의상 및 무대시설 리허설을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으음… 그리고 무대가 너무 어두워서 감도 iso를 400으로 했더니 사진이 거칠게 나왔네요. 흑~ 사실은 다 출중하신 분들입네다…

뮤지컬 천상시계는 7월에 무대에 오릅니다. 짜잔.

(c) worry, 디미지 7i

25th Jun2004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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