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th Jul2004

[영화] 화씨 911

by worrynet

  • <볼링 포 콜럼바인> 보다는 약하다. 누군 부시 조지기가 더 통렬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말 자제했다. <..콜럼바인>에서 찰톤 헤스톤 조지던 것에 비하면 정말 양반이다. 정말 객관적이 되려고 노력했다!
  • 화면이… 눈이 아프다. 일찍 표 사는 사람은 뒷자리를 사시라. 대부분이 필름 이하의 자료화면이므로 입자가 좀 거칠고, 자막이 너무 하얘서 눈이 좀 아프다.
  • 무어는 분명히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무역센터를 날려버린 건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빈 라덴 가문은 부시 집안과 관련이 있고, 오사마는 자기집안에서는 내놓은 자식으로서 별 짓을 다 했지만 그래도 자기집안이라고 감싸주고 있었고. 그래서 부시는 오사마과 그 일행이 사우디 아라비아 계열이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빈 라덴 집안을 생각해서 건드리지도 않았다. …이렇게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난… 9.11 테러는 밀레니엄 그룹의 음모다 (-_-)
  • 플린트 시의 그 아주머니…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내가 억장이 다 무너진다. 우리나라, 파병절대반대다. 그렇게 파병하고 싶으면 파병찬성한 사람의 자녀를 보내라.
  • 한 번 더 봐야지. 이 우울한 기분이란… <킬 빌 2>와 <스파이더맨 2>는 극장에서 놓쳤다. 하지만 <화씨 9/11>은 극장 확대 개봉에 맞춰 한 번 더 보리라.
28th Jul2004

퇴락이란 말이 싫다.

by worrynet

정은임씨 관련 소식을 읽다가… 분노했다.

“정은임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퇴락한 라디오 시대의 마지막 스타일지도 모른다. “

라디오 시대가 언제 퇴락했는지 나는 모른다. 아직도 라디오는 성업중이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그래서 접하는 것이 라디오이다. 라디오를 퇴물취급하는 인간들이 미디어의 윗대가리에 앉아있을지언정, 라디오는 앞으로도 10년 20년은 간다. 그 사이에 TV도 퇴락할 것이다. 지상파에서 케이블, 위성으로 입지가 옮겨가서 앞으로 TV라고 하면 지금의 지상파를 가리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때는 뭐라고 할 건가. 퇴락한 공중파 3개사? 신문도 앞으로 변화할 것이다. 지금의 재벌언론들은 종이쪼가리 다 포기하고 현재의 필진 여러명 거느리는 시스템을 다 찢어발기고 다른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재벌은 남아도 신문은 퇴락할 것이다.

그래, 설사 라디오 퇴락했다고 치자. 그럼 나중에 신문이 퇴락했을 때 누가 자기더러 해 준다는 말이 ‘퇴락한 신문의 스타’ ‘퇴락한 필진의 길잡이’ 이래주면 정말 기분 좋겠다…

제길, 좋자고 해 준 말인거 뻔히 아는데 화가 버럭 난다. 좋자고 해 준 말에 더 열받고 화가 난다. 그 사소함이 무지와 오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다. ‘좋자고’ 해 주는 말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법이다. 오늘의 교훈은 이것이다. 좋다는 말이건, 싫다는 말이건 잘 모르면서 그냥 해서는 절대 안된다. 조심해야 한다. 좋게 생각하기로 했으면 한 번 사랑도 해 보고 나서 말을 하자.

26th Jul2004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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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땀을 바가지로 흘린다! -.-;;; (돌아올 때 버스를 못 탄다 ;;;)

26th Jul2004

이 화면이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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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이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_-/

오른쪽 트리메뉴를 잘 보시면 편법으로 방명록을 달아놓은 것이 보입니다. 달라진 것은 오직 그것뿐입니다. -_-;;;;

* 아직 덜 된 곳 : 위키위키 이전, 기존에 올리지 못했던 칼럼 및 기타등등 몽땅 -_-;;

25th Jul2004

방학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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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Jul2004

참치회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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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처음 먹어보는 게 많다. … 어흑 고맙소 지*양!

23rd Jul2004

워리넷 서버 이전

by worrynet

워리넷 서버 이전합니다. 아이렌이 정말 정들었는데, 아무래도 잦은 에러율과 기타 문제로 이사해야 겠네요. ;;

당분간 새 글이 올라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부천시리즈 마지막 <테드 번디>는 봤는데 뭐 썩 그렇게 잘 만든 영화도 아니고.

여하튼 서버 옮기면 그때는 워리넷이 좀 덜 죽기를 바랄 뿐이죠.

23rd Jul2004

마이클 무어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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