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끄적끄적] 이런 사람은 보세요


여기에 나오는 광고에서 일체 협조비 받은 적 없습니다 -_-
[#M_ 자 쨔잔~ 워리가 싫어하는 광고 모음. | 글닫기 |
담배회사 K 뭐시기 G
뭔 소린지 모르고 찍찍 갈겨대는 낙서같은 그 광고만 봐도 그 무성의함에 치가 떨린다. 무슨 상상예찬은 상상예찬. 상상부족 자체다. (이름이나 고치시게. 한국담배민사라고. 공사 아닌 거 알려줘야지)
삼성생명
엑스캔버스
한국은행
LG
미소지음
LG 카드
푸르지오
SK 텔레콤 광고
_M#]
워리가 싫어하는 광고의 특징
1. 못만든다. 그저 인기인이나 끌여들여 돈쳐들어 벗긴다.
2. 기업 자체가 이미지 최악이면 뭘 해도 밉다. (-_-)
오옷. 생각 밖으로 아주 괜찮다!!!
[#M_ 성우진 이야기 | 글닫기 |
프로도, 샘 : 괜찮다 -> 하지만 프로도가 대사 세 마디 이상이 되면 뭔가 삐그덕. 목소리가 불안정해진다. 그런데 2편부터 캐릭터 자체가 워낙 불안정해지고 사악해지는 넘이니 이상할 게 없다. 샘은… 1편에 비하면 아쉽지만 일단은 패스.
아라곤 : 아라곤…. 역시 대사가 다섯 마디 이상을 안 넘는다. OTL 극 중에서도 본격적으로 뽀다구만 잡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1편 목소리는 1편의 캡샤프 스트라이더 아라곤에는 맞지만 뻥만 잡는 3편하고는 별로 안 맞겠다 싶다.
레골라스, 김리 : 레골라스 성우, 긴장했다. ;;; 몇 천 살 살아온 연륜이 빠다가 코코넛 과자 위로 흐르듯 흘러야 하는데 전혀 아니되시고 있다 ;;; 아마도 꽃미남에만 너무 전력을 하고 선정을 한 건가. 그리고 김리. 대략 OTL 자체. 으악! 그러고보니 왜 레골라스만 존대말이야!!!! 왜 나의 반지 론건맨 (-_- 레골라스, 김리, 아라곤)이 저렇게 되어야 하는 건데!! 말도 안 돼애!!!!!!!!!!!!!!!!!!!!
백색의 간달프 : 미스란디르님 말 대로. New Gandalf is more grumpier.
메리, 피핀 : 둘이 일심동체같다 ;;;;;
골룸, 우르크하이 : 예상했어. 정말 만화같다 ;;; 워낙에 우르크하이가 만화스러웠던지라…. 하나도 이상 안 해. -_-
그리마 웜통과 그 여자 에오윈 : 에오윈! 왕족이면 왕족답게 그리마 웜통에게 ‘방자한 것!’을 날리며 반말을 해야지!!! 핏줄이 아깝지 않느냐!!! (이래서 내가 이 여자 싫었어) 그리고 이 장면. 두 번 세 번 봐도 이해가 안 가는 거… 이보시게. 에오윈. 솜씨 뒀다 뭐 하슈. 심지어 손대며 추근대는 놈에게 그걸 냅둬? 나같으면 그냥 한 칼에 대가리 날렸네.
세오덴 : 오예, 너무 좋았어!!! 꺄아아~ 최고다. 싸우기 전에 시 한 수 읊는 거, 너무 좋았어. 이래서 우리말 더빙을 듣는 것이야! 세오덴의 카리스마에 아라곤 눌려서 뒤돌아서서 이럴 거 같다. ‘제길, 난 아직도 왕이 아니야!’
사루만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좋다고 한 거 다 취소… 아니 90% 하락장. 우읍..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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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SBS 고화질방송도 레터박스 방송이닷. ^0^
으윽 ;;;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겠다는 팀이 더 많다. 마루를 포기하고 나는 안방으로 가야겠다.
오예, 레골라스 말타기 쇼 최고. 방패쇼가 2편이던가 3편이던가? 2편이었군. 3편이 코끼리 쇼였구나. ;;
윽. SBS 싫다. 웬일로 뒷자막 좀 보여주나 했더니… 우리말 제작진은 사람도 아니냐?!!!!!! 우리말 제작진을 보여달라! 무슨 사랑과 꿈이 가족이 얼씨구냐. 보나마나 나중에 시간내서 광고비 받아 처먹은(이렇게라도 표현해야지) 회사 이름은 줄줄이 내보내겠지. 그렇게 자기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안 챙기니 방송재허가 못 받아도 아무도 아쉽다 소리 안 해 주는 거야!
제가 “기왕 말하는 김에 SBS의 비리 하나 더. 긁어보세요.”라고 올렸던 글에 대해 정정글을 올립니다.
저는 반지 2의 수입금액 이야기를 작년 여름에 사적인 경로를 통해 들었습니다. 실제 수입과정에 있었던 계약서나 기타 근거를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분께서 저에게 실제 과정이 그렇지 않다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게 그 이야기를 해 주신 분도 잘못 아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잘못 알았습니다. 실제 반지 2의 금액은 제가 이야기했던 금액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알았던 것입니다. 이로서 발생하는 오해는 모두 저의 책임입니다. 불확실한 정보를 올리면서 ‘비리’라고 표현한것 역시 저의 크나큰 불찰입니다.
실제 관계하신 분들께 끼친 피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확한 사실을 올릴 것이며,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나중에 추가합니다. 전체적인 성우편성은 KBS나 SBS나 비슷하지만, 절대품질(-_-)을 고려하면 KBS 압승입니다. 그 이유는…. KBS판은 보고 나서 그렇게 신경이 크게 거슬린 게 없었어요. 그런데 SBS판은 좋았던게 많았는데도 딱 몇가지 (지구수비대 골짜기 운운 -_-;)가 엄청나게 신경을 거슬리거든요. 뒷마무리 수습에 실패했달까. 그런 거네요.
추가 2 : 가장 압권인 평은 이겁니다. “3편은 MBC?”
몰락하는 우유님 홈페이지에서 트랙백.
KBS 스파이더맨!
1. 앞자막 글꼴 / 앞 장면 그 폰트와 자막. 좋았다. KBS판에서 이번엔 제일 좋았던 것이 자막이었다는.. ^^;;; 그 자막 글꼴도 좋았는데, 더 좋았던 건 자막이 페이드 인으로 나타나서는 사라지는 방법이 다 틀렸다는 것이었다. 영문 원 자막이 사라지는 방법과 가장 근접하게 사라지는 것이다!!!!! 페이드 아웃, 와이프 아웃, 팽~돌려 사라지기 기법… 세세하게 신경써 준 그 자막이 정말 좋아서 나머지 느끼만빵 피터 파커도 용서를 해 버렸다는… 쿨럭
[#M_ 더 읽으시면 환영 :) | 글닫기 |
2. 스파이더맨은… 사실 구자형 오라버니가 하셨으면 소심한 피터파커와 좀 어울렸을지도 모를텐데 -.- 헹~하고 내심 우울해하는 중이라는. ^^;;;;; 확실히 더빙 상으로는 평작 정도였다. 그닥 나쁜 건 없는데 좋을 게 없어서 아쉬운 정도랄까. 하지만 그린 고블린의 ‘히히히’는 정말 똑같지 않았던가? 크흐흐. (근데… 해리 오스본 목소리 누구였나요? 꽤 어울리고 근사했는데…)
3. 이얍. 이얍, 이얍얍!!! / 의성어, 조금 튀긴 튀었다. 흐.. 하지만 영어트랙에도 작지만 다 들어갔다고 알고 있는데… 만화스럽다고 생각하지, 뭐.
4. 변성기 이후의 소년 목소리를 전담하는 성우는 우리나라에 몇 명인가 / 듣기로는 오세홍 아저씨 이전에는 변성기 이후 소년도 다 여자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오세홍 아저씨가 뿅 하고 등단한 이후 소년-어른 중간대를 다 도맡았다고 한다. (그래서 한 동안은 아역 외엔 못했다는 전설도..) 그러다가 KBS 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이후로 강수진씨가 도맡게 되었고.
하지만 SBS판 말고 극장판 <해리 포터> 더빙을 보면, 정말 아무리 목소리가 나이대에 맞아도, 훈련이 안 된 목소리는 정말 끔찍해서 기절하고 싶다. 복성군 목소리로 알고 있는데… 미안해, 복성군. 하지만 성우 아줌마 아저씨들 옆에 있으면 탤런트 아저씨 아줌마들이랑 달라서 그대 목소리가 훈련 안 된게 너무 티 난다오. 게다가 론 목소리는 더 가늘어서… 그대랑 배역 바꾸고 싶고. 아마도 헤르미온느는 아줌마가 했겠지? 그래서 더 힘들었어…
5. 화질 / 몰락하는 우유님 말씀으론, 좋았다고 한다. 우앙, 부러워라!!!!! SBS 고화질 방송은 옆이 잘려 나오는데 KBS 고화질 방송은 레터박스로 나온다. 아싸. 그런데. 우리 아파트 공청 안테나는 어째된 일인지 KBS 1.2만 화질이 엉망이다. 정말 따진 지 오래되었는데 꼼짝 안 한다. 제길 ;;; T0T 주로 보는 게 KBS 외화인데.. . ㅤㅂㅞㄺ!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우리말/영어 다중방송 녹화가 안된다. 그래서 위성 달아놓고도 엑스파일은 공청으로 녹화했다. 제길… 나도 깨끗한 화질로 음성다중 보고 싶어! 내놔라! 우리 아파트는 화질을 내놓고 위성은 음성다중을 토해놓아라!
추신/ 번역 좋았다. 고블린이 오스본한테 “가증스럽게 순진한 척 하지마!” 할 때… 뒤집어졌다. 그 순간 삘 와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박찬혜 언니. ^^; 히히. 만세._M#]
<플레지>. 숀 펜이 감독한 영화다. 숀 펜 영화답게 꿀꿀하고… 댑따 우울하다! 그런데 왜! 내가 틀 때 마다 이미 1시간이 지난 후냐고…. -_- 세번 째 보는데 앞부분은 꼭 못본다. 에잇. ;;;;
이렇게 원통해하는 이유가, 바로 이 영화에 <밀레니엄>의 조단, 브리타니 티플래디가 나오기 때문이다. 세 번 다 못 본 걸 보니 앞부분에 나오는 거 같다. (브리타니의 생김새는 옆 사진 참고)
그런데. 숀 펜… 크리스 카터 팬일까? <밀레니엄>도 열심히 본 것 같고, 이번에 생각해보니<엑스파일>도 열심히 봤을 거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 이유는
[#M_ 여기까진 생각했는데, 이번에 글쎄. (영화내용있음) | 글닫기 |
근데! 이 역을 톰 누난이 했다. 톰 누난이 누구인가. 바로 <로보캅 2>에서 그 악당놈이다. 키 2m 다 되는 그 아저씨. 독립영화에서 꽤 많이 나오는 배우다. 자. <엑스파일> 팬들은 기억하시리라. 멀더 동생 사만다 지가 납치했다고 뻥쳐서 멀더 완전 바보만든 악당놈 기억하시는가. 시즌 4의 ‘페이퍼 하트’에 나오는 그 나쁜놈이 바로 톰 누난이다. 거기서 톰 누난이 맡은 캐릭터가 바로 애들 유괴해다가 살해하고 옷자락에서 하트모양으로 오려가는 미친놈…. <엑스파일>팬들이 그 장면을 보면 내용상으로 놀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때 그 악몽이 살아나 그야말로 잭 니콜슨과 같이 ‘허거거걱!’하게 되는 것이다.
…. 분명히 숀 펜. 크리스 카터가 만든 시리즈 다 챙겨봤단 거야… 이 <플레지>도 분명히 ‘내가 저거 만들었으면 엔딩은 저거다’하고 만든 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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