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st Jan2005

[워리의 끄적끄적] 휴일이 오면 워리는 더빙영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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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t Jan2005

정체불명의 먼지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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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켜고 나서 10분 지나면 어디선가 먼지 냄새가 나온다. 편집보드 떼는 김에(IBM에 달린 편집장비를 처분하려고 한다) 아예 팬 뿐 아니라 CPU를 떼서 먼지청소를 해 주려고 했는데… 힘이 딸린는지 안 떨어져서 주변만 싹싹 청소하고 대부분 보드를 다 닦아주었다.

그런데도 계속 나는 먼지냄새.. 혹시 뚫린데로 먼제가 계속 들어가나 싶었는데 아래로 내려가서(본체를 바닥에 둔다) 냄새를 맡아보면 이상이 없다. (그나저나… 이거 이렇게 뚫린채 살아도 되나? ;;;)

… 글쓰다가 유력혐의자를 잡았다. 바로 스피커 옆에 있는 외장모뎀. -_-;; …. 두고 봐야겠다.

30th Jan2005

그렉 버렌트, 리즈 투칠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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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h Jan2005

[잡지]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라퍼 <로스트> 촬영 이야기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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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요상하고 기분도 꾸리리하여 뒹구르르하던 워리에게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라퍼가 도착했다.

오오오… 티비시리즈 <로스트> 기사가 아닌가!!!! 정말이지 엑스파일 할 때 이걸 구독했어야 하는데… 반성반성.

<로스트>의 촬영진인 래리 퐁과 마이클 본빌라인 팀 이야기라고 한다. (아직 안 읽었다.. -_-) 표지는 ‘관객의 서스펜스를 놓치지 않다’. 말 된다. 엄마랑 오늘 <로스트> 같이 봤는데… 한국인의 힘인가. 엄마 열심히 보시는 거 보고 이 드라마 시간만 잘 맞았어도 + 미국에서 소프오페라 보는 아주머니들 시청자가 이거 꽤 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드라마 끝나자 ‘더 안해?’ 이러셨기 때문이다 -_-;;;;

과연 우리 엄마가 관심을 보인게 오늘 에피소드가 한국인 부부 얘기 때문인건지, 아니면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어서인지 헷갈리긴 하지만. 케이트가 정글 속에서 시커먼스 되어서 입 헤벌리고 앉아있는 장면에서 엄마가 ‘쟨 한국인 아니지?’ 라고 하셨다.. (무리는 아니었다. 엄마가 워낙 띄엄띄엄 본 데다가 <로스트>가 워낙 시공간을 넘나드니. 인종을 떠나 ‘갸가 갼가’하기 쉬운 편이라서.) 게다가.. 김서라 나왔다!!! 정말 오랜만이다. 허거덩. 우째 하나도 나이 안 들었을까? 아니면 그것도 촬영진의 힘인가?

나로선 한국인 부부 에피소드가 과연 방송을 할 수 있나 없나 그거 자체가 매우 궁금했기 때문에 참 다행이라고 하고 봤다. 게다가 다니엘 대 김의 그 어설픈 한국어 듣다보니 (고백하자면, 친구가 이전에 구워준 것을 좀 봤다.. ;;;) 이전에 <엔젤>에 나온 얄미운 변호사하고 이미지가 겹쳐서 뭐랄까, 정들었다고 할까 -_-;;; (KBS 게시판가보니 ‘진씨’라고 부르는데, 오오. 멋지다. 나도 해야지. 진씨.)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라퍼 제목은 ‘열대를 이겨내라: 미 촬영협회 소속 래리 퐁과 마이클 본빌레인, 인기 시리즈 <로스트>에서 낙원의 음영을 빛내다’. … 제목도 시네마토그라퍼스럽다. 하항. 표지에 서 있는 사람은 아마도 사이드같다.

약간 추가하자면 이 <로스트>에 들어간 비용이 첫 에피소드 + 두번째 에피소드 합쳐서 백억달러라는 소문. 평균 제작비는 편당 46억. 돈이 썩었냐…를 말하기 전에 엑스파일도 못지 않았다. -_-;;; (엑스파일은 편당 20억. 트라이앵글 에피소드(1998년)가 특집으로 40억. 당시 평균제작비의 4배 내지 5배라고 한다. 다들 돈지랄했다고 뭐라고 했을 거 같다 -_-;;;)

KBS에 로스트 페이지 생기다.
http://www.kbs.co.kr/2tv/enter/lost/index.html

한동안 영어 공부 안 하고 게으름부렸는데… 오늘부터 목표는 이거다. 와하하하. 다시생각할수록 엑파시절에 이걸 안 본게 아쉽다. 시즌 8 박쥐인간 에피소드로 빌 로가 촬영협회상 받았을 때 그 에피소드 특집기사를 실어줬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엑스파일 잡지도 이젠 번역 안 하고…. 이건 저작권의 문제는 둘째고 게으른거야! -_-;;;

<로스트>. 제이제이 아브람스가 시즌 2 중반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시즌 2 중반까지는 기쓰고 열심히 봐야지! 아자아자

28th Jan2005

여전한 야밤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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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분위기 타파용!!!!

약간 약소한 사진이지만 [#M_ 출출하신 분은 아니 누르시는 것이 좋아요~ | 글닫기 |

마른 대추랍니다. 먹다보면 달아요.

올강올강~

하지만 마지막에 남은 조각은 거의 돌이었어요 -_-;;;;

_M#]

28th Jan2005

지금 나의 심정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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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없는 분노라는 걸 뻔히 알고 있다는 괴로움이다. 제길.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주주들 언젠가는 다 깡통차고 알거지되어라. (저주중)

28th Jan2005

다음Daum커뮤니케이션 RSS넷 담당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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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에 문의를 할 당시, 이는 공식답변이고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고 했음. 여하튼 이 글 읽고 나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블로거의 의견에 따라 대처를 잘 한다 만다 저자세다 얘기를 했으면 정말 좋겠다.

[#M_ Daum커뮤니케이션 RSS넷 담당자의 답장 | 글닫기 |

안녕하세요?Daum커뮤니케이션 RSS넷 담당자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본인의 블러그나 홈피가 링크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현재는 RSS넷으로 오셔서 회원님의 블로그를 등록하시면 몇명이 보고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1명으로 되어있다면, 아무도 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회원 가입하란 얘기잖는가. 내 블로그 등록상황을 보려고 이름 나이 주민번호 몽땅 다음에 내 주란 얘기가 아닌가???? 나더러 간도 쓸개도 빼고 다니란 얘기다.

또한, RSS넷은 Daum 회원이시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 RSS넷이 메일속에 있는 것으로 인하여 Daum 회원이 아니신 분은 접속하실 수 없다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 못하겠는데. 1) 애시당초 메일 속에는 왜 넣었고 2) 다른 사람의 RSS 목록을 볼 수 있게 한다면서 왜 그걸 메일같이 개인적인 곳에 포함시켰으며 3) 그러면 회원 아닌 사람의 정보 끌어다가 자기들 회원들한테만 뿌리는 뻔뻔함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문의를 할 수 있는 곳은 RSS넷 서비스 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도움말과 같이 문의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습니다.

    오른쪽 하단을 보라고. 그것도 로그인해야 보이는데. 문의하려면 회원가입하란 얘기잖은가. 처음부터 내가 제기한 문제는 비회원에게 어떤 대처를 할 거냐는 것이었다. http://faq.daum.net/helpdesk/ 같은 소리. 거기 항목엔 RSS넷 관련 항목이 없다. 눈이 없나보다.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아 불편하고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고객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많은 부분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의견 감사드리며 신규 서비스인 만큼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뭐가 감사한가?

    정말 읽고나니 소감은… (본래 있었던 문장을 지웠습니다. 연락을 받았는데, 제가 굉장히 오독한 부분이 들어있어 삭제했습니다.)

다음은 블로거의 의견을 따른 게 아니다. 다음 회원 중의 블로거 의견을 조금 듣다 말았을 뿐이다.

_M#]

26th Jan2005

다음 RSS넷, 이래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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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는 다음 RSS넷은 문을 닫고 재정비를 하던가 아니면 아예 RSS 사업을 접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도덕성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씨가 말라서다. 근래 하드디스크 문제로 제대로 못 들어왔다가 이제서야 뒷북 둥둥둥 울리는 중이다. 왜 워리넷 타이틀에 [다음 RSS 거부]라는 제목이 떴는지도 알려야 할 겸.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분들이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다면서 (개인적 판단) 논쟁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 문제를 지금에서야 보신 분들이 혹시라도 관련 홈페이지에 반박글을 쓰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디씨인사이드 따라서 석줄요약. 먼저 나간다.

  • 다음 RSS 넷은 ‘구독자위주’의 서비스를 목적으로 한다는 핑계아래 불특정다수의 저작물을 자신들 서비스의 콘텐츠로 조작했다. (작성자의 이름이 없이 글을 제공했고, 비구독 블로그 경우 작성자의 주소가 아니라 다음넷의 주소로 보임)
  • 다음 RSS 넷은 ‘구독자’ 위주 서비스를 주장하지만, 이것은 구독자가 아니다. 오로지 다음에 자신의 정보를 넘겨준 자들, 즉 다음회원일 뿐이다. 다음 아이디가 없으면 아예 그 페이지에 접속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음이 얼마나 RSS넷 개선에 힘쓰는지 비회원도 알게 해 달라. 비회원을 끌어들인 이상엔. 다음넷이 블로거들의 말을 듣고 개선한다는데, 나는 모른다. 뭘 개선했는지 알려면 회원이 되란 얘기인가, 지금?
  • 다음이라는 대기업이 자신들의 권력을 믿고 벌인 부도덕한 행동의 책임을 지고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RSS넷 사업 자체의 존폐를 생각해봐야 한다.

다음 RSS에 얽힌 이야기 총집합. 잠본이님의 블로그 링크. 여기에 링크된 글만 봐도 다음 RSS넷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는지 실감할 수 있다. 5번째와 7번째 단락에 다음 RSS넷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글이 있다.

[#M_ 워리의 매우 감정적인 의견제시 | 글닫기 |

  • 나는 다음넷 아이디가 없다. 내 홈페이지가 혹시 거기에 등록되어있나, 얼마나 보고 있는가 알 방도가 없다. 거지같은 일이다. 겨우 내 홈페이지의 등록상황을 보려고 다음넷에다가 내 개인정보를 가져다 바치란 말인가?

  • 내가 xml을 공개하고 ‘feed’를 받겠다고 한 것은 자연스러운 인터넷의 흐름에 맡겼을 때를 대전제로 한 것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내 xml을 읽는 메타사이트 자체의 영리목적은 부수적이다. 일정 수 이상의 방문자를 소화할 생각을 계산하고 나의 판단에 따라 태터나 블로그코리아 등에 가입해서 RSS를 공개한 것이다. 다음에서 인위적으로 흐름을 조작하고 좌지우지하면서 책임을 안지는 상황에서 xml을 내놓고 싶은 생각이 없다.

    비유하자면 산과 강의 흐름을 따라 내 계곡에 댐을 쌓았더니 다음이라는 거대회사가 내 옆의 산과 계곡을 마구 깎아댔다. 그래서 비가 오자 내 댐이 무너지고 난리가 났다. 그런데 다음에서는 그냥 자연재해인데 자기들은 대책도 없고 피해를 책임질 이유도 없다고 한다.

    위의 사항은 가정일 뿐이다. 나는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이다.

  • 다음 RSS넷 개발자가 IP 주소 막는 법을 알려준 사람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로봇이 활동하는 아이피를 추가로 더 알려줬다. 워리는 그것을 보고 더 화가 났다. 역겨울 정도로 화가 났다. 다음 RSS넷 개발자라고 밝힌 사람이 다음이라는 회사를 대표하지도 않는 것이 확실한 마당에서 ‘개인적으로’ 그 얘기를 하는 것은, 사태수습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 어쩌란 얘긴가? 아이피 하나 더 추가해서 차단하면 만사가 해결되나? 그 개발자는 개인적으로 나서서 얘기했으니 가만 좀 있으란 얘기 듣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었다.

    비유하자면 프랑스 시민들이 ‘배고프다, 빵이 없다’ 그러자 앙투아네트가 ‘그럼 과자를 줄까요’ 했다는 일화를 들 수 있겠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못 내놓는 동정은 외려 사람들을 더 자극하는 오만함이다.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다. 어째서 공개하는 게 정상인 RSS 피드를 왜 사람들이 차단하는지, 왜 공개정신이 기본인 블로그 주인장들이 갑자기 문을 닫아거는지 근본을 알았다면 아이피 주소 알려주는 일은 안 해야 했다.

    이글루스가 재빠르게 RSS 부분공개 기능을 내놓았다. 글의 작성자가 피드를 전체/일부/폐쇄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나는 이 부분공개 기능에 찬성하고 말고를 떠나서 말한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작성자가 자신의 뜻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사안을 구독자가 자기 불편함을 이유로 제한할 권리는 없다. 불평할 거리는 될 지 몰라도 말이다. 문제는. 이 당연한 일이 지금까지는 서로의 묵약에 의해 지키지 않아도 – 법없이 살아도 되는 일이었는데, 다음이라는 회사 하나의 횡포로 무법천지가 된 것이다.

  • 다음 RSS넷은 블로그의 특성을 몰랐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글은 개방형임과 동시에 제한형이다. (바로 이 점에서 싸이월드는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블로그인은 개인으로서 대중에게 얘기하지만, 근본적으로 독백성격을 지니고 있다. 블로그의 글은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의 중간단계에 있다. 새로운 층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다음넷은 그걸 홀라당 개방형으로 취급하고 우격다짐으로 자기네 입속에 꾸역꾸역 넣었다. … 이렇게 쓰고 나니 블로그의 특성을 몰랐다가 아니라 무시했다고 바꿔야겠다.

  • 워리가 feed를 막지 않는 것은 1) 귀찮기도 하거니와 2) 근래 하드디스크 이상 등으로 뭘 건드리기 싫을 뿐더러 3) 모든 책임근원은 다음회사의 시건방진 행동 때문인데 내가 폐쇄적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수백수천명이 일일이 자기 홈페이지를 폐쇄적으로 돌리기보다 다음회사가 정신차리는 게 더 효율적이다.

    비공식적인 입장이라고 알려진 소문 중에는 전화하거나 메일보내면 빼내주겠다고 하는 얘기도 있다. 이거 무슨 스팸 메일이나 스팸 게시물 올리는 작자들과 똑같은 말이다. 자동등록기 로봇으로 마구 글 올려대고 나선 ‘거부메일 보내면 안 올려주지’. 나중에 검색로봇 바뀌어 또 올라갈 지 누가 아는가? 중요한 것은 다음이 제대로 하면 되는 일이다.

    그래서 워리는 블로그 제목에다가 [다음 RSS 거부]라고 써 놓은 것이다. 혹시나 다음 RSS넷에 내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사람이 있다면, 등록 목록에 저 문구가 나온다. 다음을 통해 내 글을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그 사람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다.

  • 다음의 대처? 지랄같았다. 대처가 매우 빠르고 저자세라고 호의적인 반응도 있지만 내 입장에선 지랄같았다. 많이 개선했다는데도 사실 워리는 여전히 지랄같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무얼 개선했는지 무얼 어쨌는지 알고 싶어도 지랄같이 로그인 화면이 보이니까. 공지사항 하나 보려고 해도 지랄같이 로그인을 해야 하니까. 뭔 소리를 했는지, 항의는 어디서 해야하는지, 개선제안은 어디로 어떻게 해야할지 비회원은 다음회사 앞에서 지랄같이 분신자살을 해도 담당자는 지랄같이 모를테니까. 비회원을 지랄같이 자기들 이익에 개입시키고선 의견개진은 지랄스럽게 딱 막아버리는 것, 워리는 이 상황을 지랄이라는 말 이외에 다른 말로는 표현 못하겠다. 자기들끼리 노력하고 개선해봤자 외부에서 모르게 해 놓으면 삽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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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워리의 주장 석줄 요약. | 글닫기 |

  • 다음 RSS넷 개발자에게 다음의 이름으로 행동할 수 있는 전권을 위임해야 한다. 그래야 책임성있게 행동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일단 다음은 RSS넷 사업 자체를 당분간이든 영원히든 닫는 것을 권한다. 다른 회사(야후, 네이버)에서 보고 경각심을 가지라고.
  • 다음 RSS넷 메인페이지를 비회원에게도 공개하고, 자신의 블로그가 등록되어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하며, 의견개진을 회원여부를 떠나 쉽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블로그를 이용하려면 블로그의 개방 정신을 받아들여달라.
  • 비구독 블로그를 볼 때, 주소가 다음 RSS넷으로 뜨게하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 달라. 스크랩 기능을 그런 식으로밖에 할 수 없는 게 아닐 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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