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th Feb2005

[워리의 끄적끄적] 액면 그대로 읽기, 중국어 음차

by worrynet


Off
28th Feb2005

[TV] KBS 명화극장 “키핑 더 페이스”

by worrynet

재미있었다. 말이 많은 영화다보니 더빙판으로 볼 때 더 재미있는 스타일의 영화다. 매우 정석 스타일의 영화지만, 이렇게 정석대로 만들 때 제 실력이 나오는 법이다.

에드워드 노튼이 밀로스 포만의 “래리 플린트”에 출연하고 나서 이 영화를 연출했는데, 얼마나 밀로스 포만이 좋았는지 여기 출연까지 시킨다. 남녀간의 유쾌한 알콩달콩 스토리지만 약간 스타일이 밀로스 포만 영화 스타일같기도 하다.

[#M_ 그리고… | 그림닫기 |

키핑 더 페이스 성우진은 워리의 잔디밭

이 영화 KBS판 번역가, 연출가 제보해주시면 감사~
_M#]

27th Feb2005

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by worrynet

27th Feb2005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이 저물어가네~

by worrynet

빨래 삶다가 그 물이 튀는 바람에 손가락을 데는 바람에 … 먹는 거 말곤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놀라운 손가락이여.

26th Feb2005

망연자실

by worrynet

25th Feb2005

워리의 버스카드 튜닝

by worrynet

* 여기서 튜닝이란 기존 공산품을 자기 취향이나 경향, 사정에 맞게 변형하여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워리의 핸드폰 집에는 요상한 카드(?)가 껴 있다. 빼 놓으면 단지 종이로 된 스티커 – 워리넷 홍보용으로 만들어보았던 스티커다.

[#M_ 하지만 펼치면… | 글닫기 |

버스카드 맞다. -_-

버스카드 안에 있는 전선만 따로 떼넨 것이다. 무려 두 번을 실패하고 작은언니가 준 서울교통카드로 성공했다. 방법은 아세톤으로 ‘삶으면’ 된다. -_-;;; 인터넷에서 버스카드 튜닝으로 검색하면 더 확실한 방법이 나온다. 워리가 쓴 방법은 다음과 같다.

버스카드 튜닝의 핵심은 칩과 선을 무사히 떼네는 것이다. 만일 아세톤이 제대로 배어들지 않으면 그냥 쭈그렁바가지만 되고 마는데, 그걸 억지로 잡아당겨서 떼면 전선과 칩에 영향이 간다.

[#M_ 워리가 이 버스카드를 굳이 떼네어서 쓰는 이유는… | 글닫기 |

1. 카드 디자인이 구리다

2. 서울시라는 이름이 붙은 것만 봐도 짜증이 만땅이다 (거의 불여우 쓰는 이유에 ‘MS에 반항하는 게 멋져서’라는 게 생각나네 ^^;)

3.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버스카드를 일일이 지갑이나 카드폴더에 넣었다가 꺼내는 것이 불편하다. 그래서 가장 많이 꺼내놓는 물건 – 핸드폰에 장착하자고 생각했다. 처음엔 칩만 떼서 인형에 붙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전선이 있어야 해서 포기했다. 그 다음에는 전선을 가늘게 말아서 조그맣게 1/4 크기로 접었는데, 그만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 칩은 사망해버렸다. ;;;; 그래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카드 사용과 별 차이가 없지않냐고 하겠지만 사뭇 다르다. 그냥 카드를 핸드폰 주머니에 넣으면 딱딱해서 생채기도 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딱딱한 카드는 핸드폰을 뺄 때 외려 같이 딸려나온다.

_M#]
_M#]

[#M_ 왜 이 글을 올렸냐면 | 글닫기 |
얼마전부터 확실히 내 버스카드 인식이 느려졌다. 심지어 저번엔 충전하려는데 느리다고 카드 불량이라며 버스 정류장 충전소 아저씨들(어째 둘 다 아저씨다)이 내쳐버린 일도 있었다. 그래서 이 튜닝이 문제인가 – 좀 불안해했다. 게다가 지하철에서 보니 어떤 사람은 인식이 빨랐던 것이다. 그래서 튜닝을 해서 전선이 너무 외부와 노출되어 추위나 기타 문제가 있나 싶었다.

그런데, @hof 님 블로그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니라 기존카드가 확실히 느려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유를 곰곰 생각해봤는데 이번에 티머니를 새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카드를 찬밥으로 했다는 음모론을 세우게 되었다(워리는 음모론쟁이). 인식률에서 불편을 느끼게 해서 또 새로 카드 사게 만드려는 서울시 교통과의 허접스럽고 짜증나는 음모다 – 라고 음모론을 떠드는 김에, @hof님 블로그에 들리셔서 기존카드 교환에 관한 주의사항을 알아두시는 것을 권한다. 주의하지 않으면 떼먹히는, **같은 탁상행정의 대표적인 절차를 갖추고 있다.

뭐야, 그럼. 단말기가 말을 안 들은 게 아니라 그냥 느렸던 것 뿐이구나. 그럼 그냥 써야지. 단말기 프로그램의 오류때문에 이 귀한 튜닝버스카드를 버릴 수야 없지. 인식률이 떨어지는 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
_M#]

23rd Feb2005

오늘은 정월대보름

by worrynet

달에 사는 토끼한테 소원빌다.

22nd Feb2005

눈이다

by worrynet

작년 3월 눈대란이 생각나는 오후.

Pages: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