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th Nov2005

위로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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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일제히 위로 올라가는 장면은 장관이다.

27th Nov2005

제프리 무어 “캐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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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24th Nov2005

오만가지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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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리 위키를 좋아하는 게 아니지.

24th Nov2005

문화재청은 SBS를 고발하고 방송위는 SBS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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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진이 방송 전날에 촬영하다가 문화재를 훼손했다. 말이 되나? 훼손 가능성만해도 아찔한 일인데, 훼손했다.

제작사는 복구비를 내겠다고 하는데, 나는 그걸로는 절대 안된다고 본다. 이것은 제작사의 잘못이 반이고, 나머지 반은 SBS의 잘못이다. 방송 전날에서야 드라마를 완성하도록 시스템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다. 앞으로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도록 방치한 것 자체가 국가재산인 전파를 사용하는 방송국의 직무유기다.

문화재청은 제작사에게만 책임을 물으면 안된다. 그렇게 되도록 유도한 SBS를 문화재 훼손으로 고발해야한다. 그리고 방송위는 방송국으로서의 직무유기를 저지른 SBS를 처벌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처벌은 저 해당 드라마의 판매권을 몰수하는 것이다. 저딴 짓을 저지른 드라마를 재방송 채널에 팔아 돈 벌고 해외 수출해서 돈벌겠다는 꼴 못봐주겠다. 그것을 간과한다면 그것은 나라 재산을 팔아넘긴 것과 다름없다.

엑스파일 생각난다. 시즌 2와 3 연결 에피소드에 나오는 나바호 인디언 마을은 캐나다의 채석장이라고 한다. 채석장에 빨강 페인트를 부어 주변을 꾸미고 일부는 그래픽처리해서 그려넣었다고 한다. 그래서 채석장 주인이 굉장히 걱정하자 제작진 왈 “특수한 페인트여서 얼마 안 있어 색이 증발해서 사라집니다.” 그러니 그 장면 하나에 특수 페인트 얼마를 부어댄 것인가. 돈 태가 나는 드라마는 달리 때깔나는 게 아니라, 바로 그런데서 나는 것이다. 문화재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임대한 것이라면 책임을 지는 자세야말로 부티의 조건이다.

23rd Nov2005

아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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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Nov2005

립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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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는 립스틱을 거의 쓰지 않고 글로스를 애용한다. 라이너를 두꺼운 것을 사서 엷게 펴서 발라준 후(라이너가 부드럽다면 충분히 입술에 무리가 안 가고 가능하다. 물론 라이너 전에 입술에도 로션을 발라주면 더 좋다) 글로스로 마무리한다. 그러다보니 글로스 색상에 이래저래 관심이 가는 편이다. 바*샵을 언제나 애용하는 워리로서, 립글로스 역시 바*샵. 그러나 바*샵은 색조화장품은 드물게 나오는 편이라 약간 거시기한데…

립글로스 색상이 조금만 더 다양했으면 한다는 것 뿐 ^_^;; 추워지니 자주 발라줘야 한다.

19th Nov2005

인사동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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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아코디언을

[#M_ 그리고 참새들은… | 그림닫기 |

참새들은 아저씨한테 밥달라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헛기침만

미놀타 5D + 35-105mm
_M#]

18th Nov2005

그대의 담배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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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제어가 안 된다. 갓 피워 쌩쌩한 담배냄새가 숨을 쉴 때마다 쩐내가 되어 새롭게 공급이 되는데 ;;;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어느 정도였느냐면 듣던 음악이 어느새 바뀌어있었다.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다행히 내 옆에 있던 사람이 다른 자리로 가서 … ‘살았다 -_-;;;’

겨울이라 버스 안이 밀폐되어있기에 더더욱 괴롭다. 열과 합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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