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st Mar2006

눈물 방울처럼

by worrynet

그것도 불시에 또르르르~ -_-;; 그러고보니 영화 속에서 우는 사람들 치고 콧물까지 또르르 우는 사람은 못 봤네.

30th Mar2006

박노자 “당신들의 대한민국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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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Mar2006

에릭 사티 음반을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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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다다이즘 영화의 대표작 “막간”에 참여한 사람 리스트를 보면, 당당히 에릭 사티가 끼여있다. 친구가 빌려준 사티 음악 모음 CD 들어보고 참 멋지구나 생각했는데…

영화 “막간”에 들어간 음악도 에릭 사티가 지은 걸까? 내 눈에는 “막간”이 뮤직비디오로 보인다. ^_^;;

혹시 이 음악 무슨 음악인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32kb로 코딩한 “막간” 사운드트랙 (3.1MB, 총 14분, 다른이름으로 저장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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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 Mar2006

롯데월드 공짜 개방 테러사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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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적은 투자로 사회 분란을 일으키고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혀 자기 이익이나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이라고 할 때, 이번 롯데월드 공짜개방 사건은 대사회 테러다. 총기를 난사하고 폭탄을 터뜨려야만 테러 아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 목숨을 거대 목표를 위해서라면 파리 목숨만도 못하게 여기는 행위가 테러의 기본이다.

구체적 문제 지적하면
1) 사태를 뻔히 예견하고서도 밀어붙인 점
2) 사람 목숨값을 대중에게 공짜를 뿌려 무마하려 한 점
3) 일개 회사 이익 때문에 경찰-소방서 등 공공인력과 자산을 투입하게 한 점

사람 목숨값을 공짜표로 때우겠다고? 이래놓고 백 몇층짜리 건물을 짓겠다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자들에게 그걸 허락해주겠다고?

[#M_ 실제 현장 사진 (연합뉴스 사진, 듀나게시판의 염장포스님의 게시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 사진닫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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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나중에 사진 보고나서 그린 그림 (Yes24 북렐름에 그렸는데… 따로 이 부분만 올립니다) | 그림닫기 |

사진 보고 느낀게 “좀비가 좀비를 막네” 였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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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Mar2006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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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배스킨 라빈스 31 감독 이안의 최신작, <브로크백 마운틴>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가끔 외국 분들이 들리는데, 영화 그림 올리면 내용 궁금해해서 어설프게나마 영어로 주석 달았습니다. 오타 신고 환영입니다.

[#M_ 보면서 ‘저 말은 정말 굶주렸나 먹기만 하네’하는 생각과 더불어 저러다 부츠에 불붙겠다하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에 이어…. (이후 영화 내용 있습니다) | 글닫기 |

<이성과 감성> 다시 꺼내 봐야겠습니다. 안 그래도 거기에 하우스 박사가 나오신다니 다시 확인겸.

추신 – 올리고 나니 생각났습니다. 이 영화가 10여년 전 나올 수 있었다면 히스 레저가 맡은 역을 로버트 패트릭이 했으면 어울렸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나 어울렸을 거 같기도 해요. 패트릭의 연기력이나 이미지나 남부 사투리에 능한 것 등등. (그렇다고 상대는 데이빗 두코브니 이런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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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Mar2006

이블린 폭스 켈러 “생명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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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th Mar2006

용산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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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야구를 안 보려고… (정말입니다) 제가 보면 진다 징크스 때문에 갔습니다. 그런데 버스타자마자 2점 홈런 나오는 거 생방으로 듣는 건 뭐랍니까. OTL … 그리고 금동향로 찍을 때 옆 사람들이 전화 끊더니 ‘야 오대 빵으로 진댄다’ 이러고 생중계 해주더군요. OTL

주로 미놀타 오디양에 ‘목성 9호’라는 별칭의 주피터-9 렌즈를 썼습니다. 28mm 2.8 렌즈를 쓰긴 했지만 전체 모습을 잡을 때만 쓰고 주로 목성 9호를 쓰게 되었네요. 안그래도 어두워 떨리는 사진 천지인데 수동렌즈라 포커스 나가는 압박이 심했습니다. -_-;; 그래도 목성 9호 사진이 참 좋아요. 유리창 너머로 봐도 질감이 잘 살거든요. 그때 이베이에서 온갖 추태를 부리고 산 렌즈가 이겁니다. ^^;;

아참. 용산박물관에서 플래시와 삼각대를 쓰지 않으면 사진 촬영 가능합니다.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금붙이

[#M_ 그 외에도 설레게 하는 유물 전시 | 그림닫기 |

마구 장식

속닥속닥

금동향로 상단

교과서에서 많이 본 신라 금관의 늘어진 부분입니다

목성 9호, 이럴 때 진짜 보람을 느낍니다.

조용조용

당나라 아니면 중앙아시아관에서 찍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진짜 허걱 소리가 나오게 사람을 압도하는 허리 잠금쇠(버클)입니다.

발해관에서 찍었습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되려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게 많은 나라이죠.

중국관입니다. 접시 진짜 예쁩니다.

진정 온화한 표정의 부처님입니다. 보는 사람을 편하게 해 줘요.

힌두관입니다.

힌두문학의 서사시 ‘라마야나’를 묘사한 부조 중에서 노인으로 변장한 라바나가 시타에게 접근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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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Mar2006

올해 최고의 기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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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다름아닌… | 글닫기 |

무션 영화 4편이다.

3편에 나온 퀸 라티파가 얘기했듯이, 나도 안나 패리스의 그 ‘허걱’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아~ 흑. 게다가 레지나 홀이 다시 돌아온다!!!!!!!! 또 죽어서 다신 안 돌아올 줄 알았더니 역시 돌아온다!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브렌다는 <사우스 파크>의 케니다!

알고보니 나는 이 영화 팬이었다. 1편과 2편의 웨이언스 형제도 괜찮았고 (특히나 KBS에서 해 준 2편 더빙판은 진짜 너무 웃긴다.. T0T 토요’명화’로 손색이 없었다) 3편의 주커-아브람스, 이전의 포스가 너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안나 패리스 덕에 (다시 보니) 그럭저럭 재미있다. 4편 예고편이 떴는데 이거, … 재미있을 거(=재미있게 볼 거) 같다. 주커-아브람스가 다시 <특급비밀>이나 <총알탄 사나이>, <못말리는 비행사>의 넌센스 유머를 발휘해줬으면 좋겠다. 난 이런 넌센스+슬랩스틱이 너무 좋다. T_T

예고편은 여기. 여기서만 나오는 패러디는 아이포드, 우주전쟁, 쏘우, 빌리지, 화씨 911, 그루지, 톰 크루즈의 오프라쇼 난동 등.

저번에 얘기한 기대 영화리스트는… 비극적이게도 한 계단 아래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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