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Sep2006

어제 잊은 돈은 오늘의 공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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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집식구 생일 돌아오는데… 생일케익은 제가 쏘기로 했습니다.

어쨌거나 예상치 않은 소득이군요 ;;;

27th Sep2006

이가라시 미키오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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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25th Sep2006

[DVD] 무서운 영화 4

by worrynet

명목상 개봉 하자마자 출시되었네요. 오늘 달려가 샀답니다. 나중에 할인으로 풀려도 슬퍼하지 않을 거에요.

[#M_ 3편은 아쉽긴 했지만 1, 2편 못지 않았는데 4편은… (스포일러는 없는데 내용이 약간 짐작이 갈 수는 있습니다) | 글닫기 |

3편은 아쉽긴 했지만 1, 2편 못지 않았는데 4편은… 제 입장에선 오히려 이전 작품들보다 더 낫네요. <무서운 영화 3>은 원래는 <못말리는 비행사> 시리즈의 3편을 만들려다가 <무서운 영화> 3으로 돌린 건가 싶게 괜찮으면서도 개밥에 도토리가 몇 개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무서운 영화 4>는 그런 게 없이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데이비드 주커가 다시 ‘감’을 찾은 거 같아요. 1편과 2편에 비해 등급이 내려간 것이 더 호재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3편 서비스도 잊지 않아요. 3편 내용과 부드럽게 연결이 되거든요. 딱 하나 빼고요. (그건 보시면 압니다 ^^) 3편의 중요 인물이었던 찰리 쉰과 사이먼 렉스도 출연하고요. 찰리 쉰은 텔레비전 드라마 말고도 일이 많아서 딱 하루 와서 찍어줬다는데 하루치로 안 보일만큼 즐거워요.

감독과 작가 음성해설은 아직 못 들었고 인터뷰만 들었는데요. 괜찮습니다. 이들이 ‘총알탄 사나이류의 영화’라고 부르는 넌센스 영화의 감을 잘 얘기해주네요. 영화나 실제 사람 패러디만이 아니라 장르 패러디와 영화 공식 비틀기 얘기가 간간이 나와요.


역시나 레지나 홀이 없는 <무서운 영화>는 상상이 안 가네요. 안나 패리스는 여전히 얼뻥한 연기의 최고봉을 달리고 있습니다. 안나 언니 멋지셈. 톰 라이언 역을 한 배우 크레이그 비어코 상당히 괜찮습니다. 안나와 같이 얼뻥한 연기를 하는데 너무 죽이 잘 맞아요. ^^;;;; 4400에 나오는 콘치타 캠벨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우주전쟁>의 다코타 패닝의 역인데, 아마 안나 패리스보다도 더 수난을 많이 겪을 걸요. ;;; 알고보니 카르멘 엘렉트라가 많이 등장하네요. <하우스>에도 나와서 깜딱 놀랬습니다. 전혀 몰랐는데 알고보니 <무서운 영화> 1편에도 나왔더군요. 그런데 다른 역으로 4편에도 나와요. ^^;;;


주커 영화의 페르소나, 레슬리 닐슨은 여전한 정도가 아니라 3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멍청한 대통령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결론은 넌센스 영화를 좋아하는 워리에게 근래 최고의 성찬이었다는 겁니다.

^^

_M#]

22nd Sep2006

대낮부터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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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샴푸를 극도로 적게 쓰면서 머리에 비듬 생길까봐 걱정하던와중 다음 기사를 봤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609201457081&code=900305

집에 3년된 맥주가 있어서 그걸 썼다. 맥주로 감으면 머리 색 옅어진다는거… 뻥인가보다. 끄떡없다. (워리의 머리색은 색번호 #000000)

[#M_ 생각해보니 안올려서 나중에 올린 야밤테러 | 그림닫기 |

오랜만에 월남쌀국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좋기는 했는데, 어느 새 입맛이 ‘진한 국물을 달라!’로 바뀌었네요.

_M#]

21st Sep2006

미국 시트콤 엉뚱한 질문 하나. (윌 앤 그레이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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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밤에 홍두깨 질문입니다. -_-;;

<윌 앤 그레이스>에서 윌과 잭이 한국 드라마 애기하는 에피소드가 구체적으로 시즌 몇의 몇 번째죠? ;;; 어디서 동영상으로 걸어준 걸 봤는데, 내용은 대충 다음 같앴어요.

윌: 우리 프로그램(게이 관련 방송)을 하려는데 한국 소프 오페라가 먼저 나와 버리니 그걸 누가 보겠어?
잭: 한국 소프 오페라 방송할 때 우리 방송 광고를 넣는 거야.  ‘Watch하십시오’.

아시는 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사실 윌과 잭이 한국드라마더러 ‘한국 소프 오페라’라고 불렀던 게 맞나를 확인하고 싶어서 그래요)

18th Sep2006

칸 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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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면 갑자기 막 딴 게 하고 싶고 그럴 때 있지 않습니까?

…. 칸 광고제 보고 왔습니다 OTL


위 두 개 광고는 스타킹 광고랍니다. 스타킹이 ‘촘촘해요’. ^^ 아래 진공청소기 광고도 재미있죠. 잘 보면 오페라하우스 구석에 청소하는 아주머니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는 무슨 광고일까요? ‘머릿결이 건강해져요’라고 써있답니다. ^^;;;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좋았어요. 좀 더 유머러스하고 여유있어 보였달까요. 데오드란트 광고가 의외로 약진이네요. 아르헨티나 대통령후보 광고(;;) 상당히 인상적이었고요. 비싼 맥주 광고는 정말 비싸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국의 약진입니다. 폼 클렌저 광고도 재미있었지만 방콕보험인가  여하튼 그 광고는 대상 받아도 될 정도로 멋졌답니다.

여전히 광고제하는데 자기네 광고 트는 간 부은 회사는 있습니다. ^^ 비교 많이 되어요. 모 광고회사를 광고하는 광고가 있는데요. ^^ 근래 본 것 중에 가장 최악이었던 싸이가 아부지한테 돈 타서 산다는 자동차(그 광고 시작만 하면 채널 돌려버려 이름도 기억 못함)랑 어처구니가 없었던 투싼 자동차 광고도 한 회사인 것 같더군요. 약간 거시기해졌습니다. ^^;
우리나라 광고는 그냥 인기인 내세우거나 국가이름을 걸어 감동무드로만 나가죠. 공통점은 막무가내로 꾸역꾸역 밀어넣는 거고, 진정 비교됩니다. 정서가 안 맞아 재미없는 것이 있을지언정 그 발상은 기가막히답니다. 보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거든요. 태국 광고를 보며 태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영상문화가 발전할 거란 생각을 하는데, 더 확신이 듭니다. 태국 광고를 보면 사람들이 머리와 마음이 열려있고, 중요한 건 그걸 쓸 줄 아는 통로가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어디에나 인재는 있지요. 문제는 사회가 인재를 솎아내고 알아보고 쓸 수 있느냐 없느냐는 거겠죠.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이번주중까지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꼭 가서 보세요.

[#M_ 아참. 추신으로 야밤테러입니다. ^^ | 사진닫기 |

오랜만에 돌아온 야밤테러. 일민미술관의 엄청난 와플!!!!!!!



_M#]

18th Sep2006

나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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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Sep2006

지금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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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면 갑자기 막 딴 게 하고 싶고 그럴 때 있지 않습니까? 시즌 9 캡처사진이나 뒤지자 스컬리님이 한 마디 하셨습니다.

[#M_ 그러자 제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 그림닫기 |

그래 니 눈 크다, 해리슨.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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