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th Feb2007

요즘 만든 귀걸이

by worrynet

갑자기 귀걸이 만드는 데 재미가 들렸네요. 귀엽귀엽 스타일로 추구했습니다. (꽃무늬는 일부러 짝짝이로 – -;;)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뵈는데 빨강구슬이 좀 작습니다.

여기 쓴 재료 의외로 비싸다는 -_-;;

가난한 재료 활용입니다 ^^;;; 의외로 귀엽더라고요.

오른쪽 빨강 늘어뜨리는 것은 임자 이미 있습니다. 확실히 양쪽 길이 맞추는게 힘듭니다 – -;;;

드디어 날씨가 따듯해질지니…. 귀걸이와 목걸이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26th Feb2007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몇 줄 요약

by worrynet

한줄요약:

스코세지 할배 이제 받았네

석줄요약:

<바벨>에 줄 게 그리 없었나
잭 블랙 쵝오, 엘렌 만세
앞으로 삭제없는 오스카 시상식 DVD 나오겠군

여하튼 스코세지 상 받을 때 옆에 줄줄이 친구들(코폴라, 스필버그 등등…)이 서 있는 거 보고… ‘쟤들이 압력넣었구나 이제 루카스만 남았네’ 싶더군요 ^^;; 아싸 드뎌 받았다.

[#M_ 저언혀 상관없는 퍼온 웃기는 핸폰광고|딱히 저장할 곳이 안 보였어요 -_-|

길게 통화하셔도 됩니다.

안보이면 요기

http://www.youtube.com/watch?v=boBu1XIPHmM

아들: 아빠 나 게이야

아빠: 잘됐네

보다폰은 길게 통화하셔도 됩니다

아빠: 내가 니 애비다

아들: 알았어

보다폰은 길게 통화하셔도 됩니다

여자: 우리 끝이야

남자: 그러지

보다폰은 길게 통화하셔도 됩니다

딸: 아빠 나 임신했어

아빠: 허걱

보다폰은 길게 통화하셔도 됩니다

짧게 통화 안 해도 된다는 핸드폰 서비스 광고인데.

아… 보다가 떼굴떼굴 -_-;;입니다.

_M#]

22nd Feb2007

달리고 있습니다.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15권

by worrynet

이미 로마 제국은 멸망했지만 시오노 나나미는 여전히 로마를 놓지 못해 아쉬워하는군요. 사랑하는 로마를 아쉽게 놓지만 멋있게 떠나보내는 시오노 나나미가 멋집니다.

… 이거 이탈리아 여행 또 가고 싶네요 T.T

21st Feb2007

심심해서 이랬습니다 -_- U2 “Miami”

by worrynet

Pop 앨범을 처음 걸고 듣던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이제서야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깨작깨작 뮤직비디오. 사실 캐썰렁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음악의 권리는 유투와 아일랜드 레코드사에 있으며, 이들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전혀 없이 만든 팬작품입니다. 문제가 있을 시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M_ (그래놓고도…) | (그래놓고도…) |다음에는 ‘브로크백 마운틴 유투’나… (그림을 클릭하세요)

_M#]

16th Feb20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worrynet

오시는 분들 삼겹으로 복 받으시고 기분 좋은 일이 주변을 떠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M_ 뭐 그렇다고 이렇게 될 때 까지 많이 드시지는 마시고요…| 뭐 그렇다고 이렇게 될 때 까지 많이 드시지는 마시고요…|

정말이지 유투의 보노와 에지 아저씨는 결혼했어야 하는… 쿨럭이에요

_M#]

15th Feb2007

고경원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by worrynet

Off
12th Feb2007

구자형님의 ‘한 장면에서 일인이역’을 보고 싶… -_-

by worrynet

예전에 KBS에서 토요일 낮에 <나노인간 제이크 (Jake 2.0)>이란 것을 해 줬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2.0의 선조죠. 제이크(크리스토퍼 고엄)의 역을 구자형씨가 했는데 정말 귀엽고 순진하고 깜직했답니다. 열 몇 편으로 시리즈가 끝나는 바람에 되게 아쉬웠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황당하게 끝나서 – -;;;

그런데…

지금 토요일 낮에 KBS에서 <어글리 베티 (Ugly Betty)>에서 베티(아메리카 페라라)와 부잣집 도련님 다니엘(에릭 마비우스)이 이선씨와 구자형씨의 목소리를 빌어 서로 알콩달콩하고 있는데….

잠시 딴 길로 – 아 이거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같이 나가는구만요… 재미있습니다. 흐흐. 우리 어머니께선 베티의 아버지 사랑에 감복하며 다니엘 아부지 행동을 보면 ‘부자들도 다 저리 음모에 싸여 사는구나’ 하며 보십니다. 베티 치열교정기, 그거 되게 힘들텐데 배우 고생 많습니다. 그거 하면 입 안 헐죠, 말하기 힘들죠… 내용 모르시는 분들에게 요약을 하자면 원작 텔레노벨라가 있는 것을 미국판으로 각색한 거고(그래서 주인공이 라티노계에요. 프로듀서에 셀마 헤이엑이 참가했고 헤이엑이 텔레노벨라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내 이름은 김삼순’ 쯤입니다.

어쨌거나 토요일 KBS에서 무슨 일인지 지난 주에 1화 하고 이번 3화하고(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러는데 좀 더 있다가 등장하는 헨리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회계사인데 본래는 한 번 출연하고 말 예정이었는데, 인기가 좋아 계속 나온댑니다. 바로 그 역이… 네 <나노인간 제이크>의 크리스토퍼 고엄입니다..

OTL

으음.. 그 상황에 저는 바로 제목에 써 놓았듯이 구자형님의 ‘한 장면에서 일인이역’을 보고 싶습니다…. -_- (예전 KBS < er>에서 이정구씨가 그러는 거 보고… 무슨 만화에서 착한 역 하던 오세홍 아저씨가 다음 장면에서 악역으로 싹 바꾸는 거 보고 ‘다들 인간이 아니구나’ 했다는 – -;;) 약간 싼티가 나는 드라마니 더빙도 가난하게.. 쿨럭입니다 OTL

뭐 그리 될 리는 없겠죠. 그래서 만든 짤방

10th Feb2007

요절이 주는 억울함

by worrynet

2007년, 이름 알려진 사람들이 많이 떠난다. 젊은 사람이 앞길 놔두고 떠나는 모습은 웬지 인간으로서의 억울함을 안겨준다. 그 동조감 때문에 죽음도 ‘전염’되는 걸까? 무엇때문에 죽었는지 아직 확실히 안 밝혀졌지만 모든 분들이 좋은 곳에 가셨기를 빈다.

Page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