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중] 윌리엄 데이비스 The Philosophy of the X-files 서문 중에서
“The Philosophy of the X-files (The Philosophy of Popular Culture)” 지금 서문 띄엄띄엄 읽는 중인데, 아아 이거 데이비스 정말 멋지시잖아요…. 서문 첫 석줄 읽는 순간, 역시 꿇어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C) 켄터키 대학 출판사, 딘 코왈스키, 윌리엄 데이비스
중간에 이것도 걸작이에요.
(C) 켄터키 대학 출판사, 딘 코왈스키, 윌리엄 데이비스
윌리엄 데이비스가 세상에, 도킨스 팬이었군요. 저도 도본좌(=도킨스) 팬이에요!! 후반에 읽다 보면 도킨스가 <엑스파일>을 마구 두들겨팬 것(이성을 폄하하고 의사과학을 조장했다…)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 아앗 저까지 섭섭…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게 지극당연하죠. 사실 저도 <엑스파일>이 진보성을 가장한 보수성(강한 여자가 나오지만 어쨌거나 과도한 짐을 진다는 것, 어쨌거나 여성은 진실과 반대방향을 지향하는 악역을 담당할 때 의미가 생긴다는 것)을 견고하게 쌓았다는 건 역시 섭섭합니다. 이것은 각설하고… 읽다가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대충대충 일부만 번역해봤습니다.
(C) 켄터키 대학 출판사, 딘 코왈스키, 윌리엄 데이비스
아아… 멋지십니다.
크리스 카터와 20세기 폭스는
엑스파일 시즌 10을 만들어서
윌리엄 데이비스를 작가로 영입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