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웨스트보, 마가렛 웨스트보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ovie/200711/16/newsen/v18883093.html
주성치가 제작이라니까 뭔가 헉하는데요. 하지만 제가 제일 헉하는 것은 바로…
감독/ 제임스 웡
네. 맞습니다. <데스티네이션> 감독이자, <엑스파일>,<밀레니엄> 제작자이자! <더 원> 감독입니다… OTL
이거 고뇌에 찬 오공일행의 암울드라마가 주성치스러운 궁상맞음과 결합하는 사상최대의 괴작이 등장할 거 같은.. 커흑 보고 싶어효 괴작 좋아효

… 이거 뭔 괴포스팅질이랍니까.
므흣므흣… 뿌자 또 다녀왔쪄염. 뿌우~ (`ㅅ`)
셜럴럴, 지누와 함께 카레원정대를 결성하여 뿌자의 맛을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먹어대느라 사진은 이것뿐입니다. (….)
1시에 만나 떠들다보니 어느새 밤 10시더군요. ;;; 어흑~ 즐겁즐겁의 시간이었습니다.
[#M_아참. 혹시 어제 KBS 토요영화 롭 슈나이더의 ‘쿵푸 프리즌’ 보셨습니까 ;;;|아참. 혹시 어제 KBS 토요영화 롭 슈나이더의 ‘쿵푸 프리즌’ 보셨습니까 ;;;|
홍콩에 주성치가 있다면 미국엔 아담 샌들러와 롭 슈나이더가 있죠. 실제 둘이 같은 영화에 잘 출연합니다. 원제는 Big Stan인데 프리즌 브레이크 패러디가 있어서 국내 제목은 ‘쿵푸 프리즌’으로 했나봐요. 생각해보니 ‘쿵푸허슬’하고도 뭔가 아우라가 비슷하군요.
(C) 크리스탈 스카이 프로덕션
노인들 대상으로 형편없는 부동산을 사기쳐서 비싸게 팔던 스탠. 그만 사기죄로 법정에 서게 되고 악덕변호사를 사들여 발악을 하지만(-_-) 결국 3년 이상 형을 받게 됩니다. 다만 악덕변호사 덕에 그 시기를 반년 후로 미루게 되죠. 깜방 들어가면 어찌될까 두려워하던 스탠이 몸단련(-_-)을 하는데, 고수를 우연히 만나 수련을 하고 그로 인해 감옥에 평화를 ….
네… 보시면 압니다 -_-;;
그런데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C) 크리스탈 스카이 프로덕션
<하우스>의 예쁘고 멍한 카메론이 여기선 예쁘고 멍청한 여자로 나옵니다. (…-_-) 반가왔어요. 이게 개봉전 영화를 보여주는 시리즈니까 개봉하거나 DVD 나오면 한번 보세요. 주성치영화 마일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_M#]
이 글 쓰기는 오래 전에 써 놨는데 그냥 지금 올립니다 ^^
자, 올 겨울의 하고 싶어 목록!
이런 목도리나…
(c) 20세기 폭스 / 1013 프로덕션
혹독한 베를린의 추위를 견디는 이런 것도 좋고 (재활용~ 흐)
(c) 유니버설 / 케네디-마샬 프로덕션
[#M_그렇다면… (본 시리즈 스포일러 : 3부까지 보신 분만 보세요)|그렇다면| 그렇다면 … (본 시리즈 스포일러 : 3부까지 보신 분만 보세요)
니키는 추운 베를린에서 일하다 따듯한 남유럽으로 전출된 거니 그래도 아주 나쁘진 않았던 겁니까 -_-)_M#]
노다메 부츠도 참 귀여워요. 하지만 전 이미 세무 부츠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 사실 덕분에 굽낮은 부츠가 많이 풀려서 참 좋았어요.
(c) 후지TV
그런데 요즘 가죽코트가 멋져 보입니다
(c) 20세기 폭스 / 1013 프로덕션
그런데다
i4r이 겨울이 되자 배터리가 까무라치고… (밖에 들고 나가면 다섯 컷을 못 찍어효… 흑) 일없어도 들고 나간다,가 모토인데. 문제는 일있어도 배터리가 걍 나가버린다는 거죠. 작년에는 사실 칩거해야 해서 그걸 들고나갈 일이 적었기에 큰 불편은 없었는데, 올 겨울은 그래도 사람답게(?) 칩거타파를 할까 하는데 (말만 이러지만) i4r 정품 배터리를 지르자니 배보다 배꼽이 큰 것도 같고… 웅얼웅얼
‘[#M_확 내다버린다!’ 이랬더니만 포알이가 쫄아서 내놓은 작품|그림닫기| 확 내다버린다!’ 이랬더니만 포알이가 쫄아서 내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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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 클래식까지 땡기니…
(c) 애플 컴퓨터 코리아
지름신을 물릴 도끼도 필요하군요. (허걱 -_-)
(c) 20세기 폭스 / 1013 프로덕션
으으… 지름신이 멀티플레이로 마구 내립니다.
아 놔 이거… 엑스파일 시즌 7 이후로 금요일 밤 12시 반으로 밀릴 때의 그 억울함이 도로 포송포송 솟아나네요. 세 명만 초청하면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셋 만 부른다는 건데요. 문국현, 이인제, 권영길, 심대평 등등 다 없는 사람 취급한댑니다. 이건… 흥분했으니 인터넷 속어 막 쓸래요.
3등 아래는 사람도 아님?
지금 메달따먹기 하나염?
맞을래연?

엑스파일도 무지 억울한게, 12시 방송할 때는 수도권 시청률이 11% 내외(그 시간에!!)로 나오고, 전국 시청률이 8% 정도는 나왔다고요. 전국 시청률이… 시청률 조사 사이트에서 돈없어도 볼 수 있는(시청률 조사결과는 본래 유료로만 볼 수 있고 가격이 꽤 세죠 ;; )20위권안에 들어줬을 정도라고요. 그런데도 아니 그러니까 안심하고 구봉서(KBS) 그것들이 12시 40분 이후에 신나게 틀데요? 진짜 그 때 생각하면 ㅅㅂㄻ 그냥 확…. 12시 반 이후로 넘어가니까 20위권에서 밀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 시청률이 낮아서 앞으로 못 당긴다나? … 그 정도면 ㅅㅂㄻ 소리 해도 되겠지요?
후보 토론을 하자는데 누구 조사인지도 모를 거 기준으로 3등 아래를 자르겠다고 하면, 3등 아래 후보들 무시하나연? 국민일보 사이트 투표 순위 기준으로 함 잘라볼래연?
와, 정말 언론 썩은 거 알았지만 이래 대놓고 분내를 풍기다니 … 중간광고하겠다고 할 때 알아봤지만 저렇게 당당하니 웃기지도 않아요. 이렇게 하면, 1등 하는 애 1등하게 밀어주려는 거 밖에 더 됩니까? 방송이라는 게 뭔가요? ㅆㅂㅅ(SBS)빼고 구봉서(KBS)랑 마봉춘(MBC), 모두 공영방송 간판 걸고 영업하는 데에요. 공영방송이 시야를 넓게 잡고 공공이익이 뭔지를 따져야하고, 오히려 군소후보들이 무슨 말을 하는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3등 아래에 눈을 돌리고, 귀를 기울이고, 손을 뻗으라고 만든 방송국이 국민 전파를 휘어잡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잘나가는 사람들 밀어주고 아래에서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 무시하면서 양극화가 어째요? 지들이 양극화 조장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한 나라살림이 쥐락펴락하는 상황에!!! 이게 무슨 합동이에요.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짜는 것도 좀 머리 써 가면서 해야지, 수준낮게 하면 판 엎어버리거든요.
예전에 엑스파일 보면서 1등 말고는 사람도 아니냐, 이랬는데… 정말 그렇게 취급하는 거 또 보니 열 확 오르네요. 이 취급 한 두 번 받았나, 열받아도 포기는 안 해요. 정말 투표해야겠어요. 열받아서 해야겠어요. 내 절망과 분노를 떠나서, 이런 취급 받는 거 빙글빙글 비웃어 줄 기회가 빌어먹게도 5년에 한 번 확률 사천만분의 하나 밖에 없기에 해 줘야겠어요.
저 잘난 금은동메달들
내 한 표가 귀해?
어디 함 구걸해 봐.
니네가 내 공복이야.
종로구 창신동에 가면 ‘뿌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바로 닉슨님 덕분에 알게 된 곳입니다. 홈페이지는 여기!!! :D

인도와 네팔 음식점입니다

근래 카레가 느무느무 먹고 싶어서 점심 못 먹은 터라 점녁(-_-;;) 겸 갔습니다.

아아… 맛있어! (>0<)
제가 먹은 것은 치킨 티가 마카니 – 탄두리에서 살짝 익힌 닭과 신선한 토마토, 크림, 허브로 만든 연한 치킨 카레입니다. (아.. 사실 ‘커리’라고 썼는데 아직 이 말이 익지 않아서 ;;; 그냥 카레라고 씁니다 ;;) 그리고 마늘 난을 같이 먹었어요. 웅… 꽤 배불렀어요. 그때 점심을 못 먹어 배가 꽤 고팠던지라 시선도 안 돌리고 뚝딱 먹었는데 아마도 거기 사람들 ‘저 처자 뭐냐 앉아서 쉬지도 않고 그냥 꾸역꾸역’ 이랬을 거 같습니다 -_-;; 맛이 맵기보다는 고소합니다. 먹다보면 처음보다는 약간 매운 맛이 올라오는데, 그게 먹고 나서 꽤 상쾌해요. 닭고기는 훈제 맛이 나는 것이 난이랑 싸 먹는데 참 좋더라고요. 이게 연한 맛이라니, 다음엔 약간 진한 것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어흑… 서울에 이렇게 맛난 곳이 있다니. 카레 생각나면 꼭 갈 거에요.
[#M_ 가게 가는 길과 메뉴 가격 등 | 글닫기 |
지하철은 동대문역에서 내려 3번 출구에서 걸어가면 되고, 바로 앞이 버스 정류장입니다.
(c) 한국 야후 ‘거기’
여기서 서는 버스는 105, 144, 152, 163, 261, 420, 0013, 2012, 2233, 1001, 9301 입니다. (광진구 쪽에서 넘어가는 버스는 여기서 안 서고 지나가서 서기 때문에 이 번호 말고도 몇 개가 더 있습니다. 저는 721번을 타고 와서 이 정류장은 지나치고 동대문역에서 내려 걸어갔습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흥인빌딩’이 있고 그 입구에 원타임이라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이 건물 3층이에요.

3층으로 올라가면…
3층에 올라가면 한 쪽에는 뿌자, 한 쪽에는 인도나 네팔 식료품 등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뿌자로 들어오세요.
8명 자리가 둘, 4명 자리가 다섯개 정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열명 스무명 넘지 않는 이상은 ( ;;)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덟 명이 넘으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는 주인장님 말씀입니다.
칸막이에 가렸는데, 왼쪽 상단에 있는 TV에서 인도 뮤직비디오 틀어줍니다. 재밌어요. ^^
가격대는 카레가 7000원 내지 8000원이고요. 난(카레 싸 먹는 얇은 떡 아니면 빵)은 2000~3000원입니다. 저는 마늘 난이 입에 맞아서 좋아요. :)


사실, 여러 사람이 같이 가서 세트메뉴로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친구들과 카레 원정대를 조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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