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몰아서
1. 드디어 공적자금 투입하자는 말 나왔군요. … 그런데 ‘준’ 공적자금?????!!! 그러면 이건 IMF가 아니라
IMF 1.5 시즌?
2. 다시 에르메스 가서 저번에 뿅 갔던 에르메상스 앰버 나르귈레 맡아봤습니다. 엥?

첫 향 : 앰버 – 둘째 향 : 꿀 – 그 다음 : 매운 향 – …
드디어 알았어요!!!! 앰버 나르귈레에서 제가 뿅 간 향은 앰버든 용연이든간에 그게 아니라 꿀향기였어요!!!;;;;; … 어쩐지 머리가 띵하다고 했더니만 ;;;; 그래서 띠용하고 갈 때 매운 향이 팍 받쳐주는 게 그렇게 좋았던 거군요. 직원이 알려주신 성분 중에 앰버허니, 후추, 안식향 정도가 기억나네요. 그런데 이상한 건 ;;; 이번에 맡은 향은 매운 게 거의 없어요. ;;;;;; 설마 매장마다 다를 리는 없고, 제 코에 이상이 생겼나봐요. 우째 ….
3. 다이어리
이거 IMF 1.5 시즌 못지않은 (이건 뻥) 데요. 지금까지 스노우캣 다이어리 여얼씸히 써 왔는데… 2009년 이번 거.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 ;;; 2005년까지는 그래도 견뎠는데, 이젠 ;;; 게다가 주간 다이어리가 제가 싫어하는 모습으로 ㄷㄷㄷㄷㄷㄷ 게다가 겉표지는 제가 기피하는 하드커버 ㄷㄷㄷㄷㄷ 반쯤 패닉되어 전시한 다이어리 쭉 봤는데 어째 이전 스노우캣 다이어리처럼 세로 길쭉 책제본은 없어요!!!!! ….
베라 왕이 자기가 입을 웨딩드레스가 맘에 안 들어서 결국 결혼예복 시장에 뛰어들었다더니… 저도 다이어리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_-;;;
저의 꿈의 다이어리는 2004년 스노우캣 다이어리처럼 세로로 길고 한 면에 주간 넣고 책제본 한 건데… 이러면 되게 비싼가봐요. 어흑.


사진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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