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th May2009

결국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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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에 무지 덥습니다. 얼굴 잘 타겠군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비오면 광장시장 핑계 만들어 들러 빈대떡에 막걸리 홀짝대며 청승 떨지도 모르겠습니다.

2. 여전히 멍때립니다. 소논문 얼렁 고쳐야 하는데 아직도… 설마 이러다 고치는 날짜 못 채워서 싣지 못하는 허걱
–> 12시 넘겨 이메일로 보내면 날짜 초과일까요? T_T

3. 정작 낮에는 다른 일 때문에 엉뚱한 데 돌아다니다가 밤에 광화문 지나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삶의 광장을 한갓지게 즐기고자 모였습니다. 삶과 죽음과 자유가 반드시 진지해야만 하는 게 아님을 온 몸으로 배우고 있었습니다. 혹자는 이걸 우왕좌왕이라 부르겠지만 저는 무작위 패턴이라 부르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아름다움과 고결함과 즐거움과 성숙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가슴의 문제일까요, 머리의 문제일까요.

23rd May2009

[노무현 서거] 떠오르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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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가 않네요. 오늘 가기 전에 해야겠네요. 부디, 부디. 편히 쉬세요. 그 동안의 고통 잠시라도 잊고 쉬세요.

저는 당신의 즐거운 모습을 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귤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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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그 외 사진들 | less.. |
그 외

케익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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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의 이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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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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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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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선 부인의 표정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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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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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 추신: 도저히 구할 방법이 없어 구차하게 부탁드립니다.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노무현 편, MBC 노무현 퇴임 전 다큐 가지고 계신 분, 제게 그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BC 다큐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구차한 부탁을 들어주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걸 보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냐해도, 지금 당장의 위안이 약간이라도 필요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23rd May2009

노무현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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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전 대통령이 숨을 거두었다는데 ‘서거’라고 하는 데가 딱 한 군데, 평소 수구꼴*이라 놀림받던 자유선진당 한 군데랍니까. 에이씨 눈물나네.

정말이지 이 뒤숭숭한 틈을 타 한나라당이 악법 다 통과시킬 준비하는 소리가 들려요.

[#M_의미가 없어 이 글은 |less..| 의미없어 접습니다

얘기하기 쪽팔려서 평생 이 얘기 안 쓸 줄 알았는데, 저 노무현 전대통령이 5공 청문회 하는 거 보고 ‘야 저 아저씨 대통령하면 좋겠다’ 이랬어요. 그래서 정말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말했으니 어째요) 찍었어요. 그리고 평택 시위 진압하는 거 보고 저 쉽숑키내정을떼버린다너없으면내못사냐이러면서 정 뗐어요. 하지만, 민선대통이라고요. 국민학살범이  감히 대통령 칭호 붙드는 꼴을 보고 사는데, 지금 민선대통령한테 서거라는 말을 안 쓴다고요? ㅆ… 한나라당에서 노무현 국립묘지에 안장 못한다고 이런 소리 할 종자 나올 거 같네요.

_M#]

* 나중에 추신:
명복을 빈다는 말을 올리고 싶은데, 사실 지금 그 얘길 하기엔 뭔가 너무 억울해요. 명복을 빈다고 하면 다 덮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정말 이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아직도 씩씩대고 있어요. 네. 지금도요.

22nd May2009

유시진 글, 그림 – “마니 (애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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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의 북렐름
유시진 글, 그림 – “마니 (애장판)”
21st May2009

백 투 더 쌍팔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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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진압’에 이어 ‘반인권법’ 강행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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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과하고나서 꼭 뒤통수치는 부류요. 5월 18일이 지나자 집회금지를 내세우는 것도 그닥 놀랍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화는 납니다. 그리고 이런 강한 경찰이 나타날 때 치안은 엉망이지 않나요.

17th May2009

카대리 벽지 – You don’t have to serve HIM, Cast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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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리 힘내세요 시즌 5가 있잖아요

15th May2009

오늘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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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번에 말씀드렸듯 익스플로러 7과 6에서 이 홈페이지가 천차만별로 보입니다.
http://browsershots.org/ 요 사이트를 찾아서 어떻게 보이나 봤어요. 그랬더니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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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는 넓고 블로그는 좁군요. -_-;;
http://browsershots.org/http://www.worrynet.com/

불여우와 그 친척(?????)인 바다원숭이에서 제가 생각한 거에 제일 가깝게 보이네요. 익스플로러를 여러 버전으로 볼 수 있다는 프로그램도 있긴 한데, 그거 깔면 버버벅한다는 얘기도 있고 ;; 어쩌다가 익스플로러는 6과 7 차이가 이리 크답니까 -_- 제 컴퓨터에서 익스플로러6으로 전혀 감이 안 잡히니 코드수정을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이거 참 -_- 남의 컴퓨터에서 해야 하나 ;;

2.
카스티엘 보고서 뽐뿌받아 바비 아저씨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_- …

3.
아참. 북렐름 올라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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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침에 무지무지 졸려서 커피를 들이 부었더니만 지금 눈은 감기는데 뱃속은 난리가 났습니다. 뭥미. -_- 어우 졸려.

5.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노래는 불러야죠.

6.
100분토론 앞부분 쬐끔 봤는데요. 회찬씨를 서울시장으로.

13th May2009

이런 거 하늘에서 안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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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쓰는 가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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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 애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가방 색이 다른데 왜 왼쪽꺼까지 시커멓게 나왔을까요 -_-;; )

누가 이제 카스티엘만 만들어주심…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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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여전히 변덕입니다. 카스티엘이 왜 저리 피곤한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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