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북렐름 – 계란으로 바위깨기
혈압조심.
예전에 이것을 보고 완전 뒤집어졌는데…
Amusement Park: 정당로고 의인화
‘정당로고의인화’ 태그로 들어가면 더 나옵니다.
Curtis님의 저 화려한!! 의인화!!! 그때 트랙백했어야지하다가 놓쳐서… 이번에 합니다. ^^;;;
최규석의 만화 100도씨에 이 의인화가 두 컷 살짜기 들어갔다는 얘길 듣고… 뒹굴뒹굴하다 기회는찬스다했습니다.
자선당, 창한당, 친박연대는 이번에 봤어요. ^^
[#M_신비감 조성차 가립니다|less..|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 친박연대
* 이 그림들은 Curtis님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것으로 피해를 입힐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_ _)
_M#]
트위터에 뜬 소식 듣고 설마하니 했는데. 멍때리네요. 어제 정태인 선생님 직찍 못 찍어 아쉬웠던 터라 오늘은 카메라 들고 나왔는데, 이런 걸 볼 줄이야.

전경의 경찰버스화.

몰랐는데, 그 안에 한 분이 홀로 앉아계셨습니다. 몰랐는데, 그 분 어느 샌가 잡혀가셨습니다.

분위기는 액면 그대로 초상집이었습니다.

경찰이 분향소에 있던 생수도 들고 갔다죠? 저기 있는 막걸리 상자와 종이컵도 곧이어 노릴 겁니다.

시간은 저녁 7시 45분. 시청 앞마당에서는 세금들여 공연하고 대한문 앞에선 세금들여 경찰버스 공회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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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문 앞을 지나다 대박 건졌습니다.
바로 정태인 선생님의 시국 강연회!
누가 저리 똘똘하게 말씀도 잘하시나 했더니 정태인 선생님이셨습니다. 6시 반부터 하셨다는군요. 그런데 사진기 오늘따라 안 가져왔다능 OTL
정태인이 누구신가 궁금하시면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D%83%9C%EC%9D%B8
친절한 위키에 물어보세염
강연 끝나고 제 옆으로 담배피우러 오시길래 에라이하고 들고 있던 시사인 특별지에 싸인 받았슴다 -_-

0.1초 사이에 ‘어느 면에 싸인 받아야 잘 받았다고 생각하려나’ 고민했슴다. 이럴 때 정태인 선생님 책 한권 내밀며 님하싸인점하면쏘쿨한텐데말이죠

아마도 노무현이 꿈꾼 세상에 댓구를 맞춰 사람 사는 세상이라 쓰신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위해 이렇게 어렵고 힘든 때가 있을까 싶어요. 셜록 홈즈의 형 마이크로프트가 ‘소심한 사람도 안락의자와 정기간행물을 즐기고 싶다’면서 디오게네스 클럽을 만들었다는데, 저는 뭘 만들 수 있을까요. 로또 혼자서 1등하면 저 정말로 카페 하나 만들어서 디오게네스 클럽이라 이름 지을 것이라능!!!!!!!!!
만년필이 종이에 찍 긁히는 바람에 터프해진 정태인 선생님.

어찌 보면 ‘태’자가 ‘대’자로 보여서 대인배가 되신 정태인 선생님. 갑자기 부탁드렸는데 고맙습니다. ^-^
비도오고 우중충해서… 시국과 백만광년 떨어진 글 올라갑니다. (-_- ;;; )
받은 지는 꽤 되었고, 사실 글 준비한 지도 꽤 되었는데 지금 올려요.
겐조에서 오 드 플뢰르라고 해서 꽃향 세 가지를 내놨습니다. 실크, 티, 매그놀리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