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전 제가 ‘미샤빠냐 캐스빠냐’ 헛갈리긴 했는데요. 근래 점점 미샤빠로 넘어가는 게 확실하군요. 이 남자 뭐 이리 착해요 ;ㅅ;
정리하자면, 미샤 콜린스가 지난해 아이티 지진 때, 유니세프에 자기 계정 만들고 ‘졸개들아 와서 기부해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하루 사이에 졸개들이 와르르 기부를 해서 깜짝 놀라게 했죠. (액수가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동영상에 나옵니다) 그때 미샤가 생각한 게, 이런 것을 좋은 일에 쓸 수 있다면 참 보람되지 않겠느냐, 이걸로 비영리기구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다, 였어요. 이미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고 카페프레스에 졸개 사이트를 만들어 물품판매를 하고 있었죠. (증거물 http://www.worrynet.com/board/tc/1850 ) 그때 저도 유니세프 기금 냈습니다. 우리나라로는 아동구호기금(세이브더칠드런), 미쿡으로는 유니세프 이랬죠.
Scully said to Mulder “Write a Book” in IWTB. I follow her.
I write a Book about US TV Shows. I’m not joking. It has ISBN. http://www.yes24.com/24/goods/4043456
“Crazily Dramatic World, US TV Shows”
팬픽스 사이트 fanfics.kr 사이트에서 작품 연재를 할 ‘미니뱅 게시판’을 열었고요. 현재 이곳에서 기념으로 릴레이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경고:
여성향 작품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순전히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여성향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지나친 여성향은 싫지만 (혹은 여성향이 뭐길래… 미리 패스)인 분들은, 팬픽션 란에서 엑스파일 경우는 사건파일, 수퍼내추럴 경우는 사냥기나 에피소그 관련(…슬래시만 피해가세요)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좋은 작품이 많거든요. 엑파위키 관리자 트위터인 @XFwiki http://twitter.com/XFwiki 에서 앞으로 괜찮은 에피소드 – 팬픽션 추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팔로하시고 이를 참고하셔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