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Nov2010

여러가지 – 이번주 북렐름, 김비서(KBS) 셜록

by worrynet

세상에, 읽는 내내, 그림 그려 내고 나서도 끝까지 ‘위스트앙 부두’를 ‘위스트리앙 부두’로 알고 있었다니 ;;;
시계 잘못 보기, 휴일인 거 모르고 찾아가기와 함께 나 바보다 3단 콤보를 이뤘습니다 OTL


이번주 북렐름입니다. 한 번 가난하면 벗어날 수가 없는 신자유주의의 구조 – 프랑스도 예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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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밤 김비서(KBS) 셜록, 이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즐겁게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ㅅ; 아아.. 이런 감동의 눙무리. 이건 뭐가 좋고 뭐 어쩌고 할 게 없어요. 그냥 시작 5분 안에 ‘김비서 판 셜록을 사수하겠어!!!’하게 만드네요.

중요한 내용 있어서 가리겠습니다.

[#M_ more.. | less.. |

땡돋네.jpg (영드갤 어느 분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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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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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헉헉. 캐발랄 셜록의 분위기를 살리는 이 재미돋는 것은!!!! 으헉헉.

게다가 닥터 후는 누리지 못한 HD 호사까지!!!!!_M#]

여러분들, 꼭 사수하십쇼. -_-

26th Nov2010

[TV] 수퍼내추럴 SN609 Clap Your Hands If You Believe – 전설과 음모론 사이

by worrynet

이번주 수퍼내추럴 추수감사절이라 쉽니다. 새 에피소드 대신 빠심으로 가득찬 글이라도…

 

저번주 <수퍼내추럴>, 정말 눙물의 에피소드였습니다. 감격에 가득 차서요 ;ㅅ;

 

http://xfwiki.com/XFwiki/index.php/SN609 “Clap Your Hands If You Believe”

 

 

워낙 재미있던데다, 각본가가 다름아닌 벤 오라방 – 벤 에들런드 아니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세라 갬블과 이 양반이 합체하니 더 대담해지는 군요. 좋습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가 엑빠인증 말고도 좋았던 이유가 또 있어요. 그건 바로

 

형제 바보 -_- 만담

 

이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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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 형제 특유의 그 고딩스러운 만담… 이게 나왔더라고요!!!!!!! 다만 이번엔 답답한 소리 하는 쪽이 샘이 되었을 뿐입죠. 도대체 뭐가 저렇게 옛날 에피소드스럽긔!!! 했더니만, 바로  딘과 샘이 사건 이야기하다 겉가지로 새서 툭탁툭탁하는 거였어요!!! 그 동안 디노가 틱틱대고 새미는 꽁해있느라 만담이 안 나왔는데 ;ㅅ; … 둘이 얼굴 맞대고 얘기 나왔다 하면 둘의 러브라인 금 가는 상황이었죠.. 아, 반가웠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히 <엑스파일> 패러디만이 아니라, <엑스파일>이 상징하는 90년대의 시대사조 – 음모론과 편집증을 제대로 다뤘어요. 음모론이라는 것은 기실 겁은 주지만, 그게 실체가 없죠. 불안감을 증폭하지만 근거가 사실은 없어요. 근거처럼 보이는 것은 기실 근거가 아니라 근거이길 바라는 소망이고요. 음모론의 진짜 역할은 음모론이 진짜라는 게 아니라 음모론의 대상이 지금 현실에서 보이거나, 현실에서 그렇다고 주입하는 게 진짜가 아니라는 각성이지요. 그래서 눈 앞의 현상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은 알려주지만, 정작 보여주는 모습은 진짜가 아닙니다.

 

전설이나 신화도 그런 존재죠. 모든 것이 의인화되는 게 전설이나 신화의 특징인데, 그건 우리 인간의 생각이 인간에 한정되기 때문일 거에요. 숲이나 바위, 바다같은 물리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죽음, 전쟁 등의 손에 잡히지 않는 것도 의인화가 되지요. 그 관점에서 보면 외계인도 아주 간단하게 설명이 됩니다. 외계라는 관념이 의인화가 된 거죠.

 

의인화의 대표 –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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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어집니다)

 

(more…)

24th Nov2010

플로랑스 오보나 “위스트르앙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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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12002&cont=5266

 

Off
21st Nov2010

[TV] SN609의 엑스파일 인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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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도 썼지만, 정말 어제 에피소드는 완전히 ‘나 엑빠요’ 인증 에피소드였습니다. 인용하는 것도 오지게 많네욬ㅋㅋㅋㅋ 뭐 당연히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부터 시작해서, 곡물원에 이르기까지… 정말 웃어대며 봤습니다.

엑파위키 슈내 에피소드 가이드에요.
http://xfwiki.com/XFwiki/index.php/SN609

자, 이거 말고도 뭐가 더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로 간지 카스티엘 짤막 예고 bumper #2

덤으로 이건 형제들 간지 짤막 예고 bumper #1

18th Nov2010

수퍼내추럴 – 엑스파일 패러디 SN609 Clap your Hands If you believe

by worrynet

으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동네방네 얘기 안 할 수가 없어요.

… ;ㅅ; 세라 갬블과 벤 에들런드.. 합체하니 크립키보다 몇 수 위인데?

XfilesNews.com 에서 가져온 소식이에요.

http://xfilesnews.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4289:a-qsupernaturalq-love-for-qthe-x-filesq&catid=25:recent-news&Itemid=106

A “Supernatural” Love for “The X-Files”

ㅋㅋㅋㅋㅋ 자음남발할거에욬ㅋㅋㅋㅋㅋㅋ

이 글에서 세라 갬블 얘기가 인상적이에요.

“우리 드라마 제작진 중에서 ‘엑스파일’ 팬이 아닌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오마주를 하며 가져다 붙이는 건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왜냐면 ‘수퍼내추럴’은 여러 면에서 ‘엑스파일’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니까요. 내 생각엔 아마도 이런 장르의 드라마 세대엔 거의 다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당신 뭘 좀 아는구먼. 조아써…

14th Nov2010

[카대리벽지] Ace of S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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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돌아오는 카대리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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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Bold http://www.worrynet.com/board/tc/attach/1/7806502639.jpg
iPhone 3G http://www.worrynet.com/board/tc/attach/1/5216095430.jpg
desktop 1440*900 http://www.worrynet.com/board/tc/attach/1/8019046313.jpg

어느 분이 어떤 팬아트 보고서 이른 풍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 하셔서.. 멋 좀 부려봤습니다 – -;;
근데 정작 그 팬아트 링크를 못 찾고 있네요. -_-;;

12th Nov2010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 가방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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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홍보 다시 나섭니다. 히히.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 그래24 판매란을 보면요.

http://www.yes24.com/24/goods/40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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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사은품/관련이벤트’가 보이실 거에요. 바로 이 캔버스(광목)가방입니다. 책 사은품이지만, 홍보물 티는 거의 안 나는 게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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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책 뒷면에도 있지요. :)

누군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자면

(글 이어집니다)
(more…)

10th Nov2010

여러가지 – 워리의 북렐름, 칸 광고제, 괜찮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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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 북렐름입니다.  “임신하면 왜 개와 고양이를 버릴까?” (책공장더불어)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12002&cont=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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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 칸 광고제 다녀왔어요. 역시… 태국 광고 끝내주는군요. 감동의 눙물이 와구와구 ;ㅅ; 확실히, ‘창의성’ 면에선 태국이 우리나라를 월등히 앞서더라구요. 도대체 제목도 기억이 안 나니 찾기가 힘들군요.

도저히 뺄 수 없는 조니워커 광고. 로버트 카일라일 대단하심.
http://www.youtube.com/watch?v=MnSIp76CvUI

올해는 보험/대출광고와 (-_-) 공익/복지/재단후원 광고가 많네요. 영쿡의 안전띠 매라 광고는 언제나 그렇듯이 감동과 쇼크고요. 사실 돈 무지하게 들인 엑스박스 광고나 시네마티비 광고는 돈은 많이 쓰고 멋지긴 한데, 사람을 움직이지를 못하더라고요. 인도의 가족 캠페인은 감정이 좀 과하지 않나 싶지만, 작품 안에 잘 녹아들어서 좋았어요.

3.

사실 영국 리빙TV의 슈내 광고 안 타나 기대했는뎁쇼. ㅋㅋㅋ (이거는 칸 광고제하고 상관 없어요)

A ring of salt will protect you… 일명 슈내팬은 소금으로 대동단결”
http://www.youtube.com/watch?v=XSZLrVNBveM

영국 리빙티비에서 수퍼내추럴 시즌5 시작 전에 했던 홍보동영상이랍니닼ㅋㅋㅋ 정말로 소금을 뿌리다니욬ㅋㅋㅋㅋ

4.

날씨 춥고 변덕이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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