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 Jun2012

로브 레이블로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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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h Jun2012

5월 영국여행 (12)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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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최종정리입니다. :)

 

 

영국식 아침식사는 여인숙이나 사성호텔이나 큰 차이가… 있긴… 여튼 거대 도토리(-_-) 키재기에요.

물론 사성호텔에는 제가 과일을 열심히 먹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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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Jun2012

이른바 ‘불법’ 다운로드의 주범은 기존 콘텐츠 제공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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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그렇게 생각해요. 모 분이랑 트윗 대화 주고받다가 나온 이야긴데. 전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불법’ 다운로드가 이렇게 퍼진 주범은 기존 콘텐츠 제공업체 – 방송국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문제 이전에 이건 제공업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한 게 외화라서 외화 위주로만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하게 된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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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Jun2012

5월 영국여행 (11) – 20일 미샤/2Mark 사진찍기, 짐 비버 패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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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라고, 적어도 마크 펠리그리노는 제가 뭔가 이상한 사진을 찍는 애라는 건 알아 봤어요. OTL 괜찮아 이러면 다음에 또 봐도 뭐라 안 할 거야.  또 DJ 퀄스 패널 시간에 -_-;; 미샤와 투 마크랑 사진찍기 시간이었는데, 제가 그때서야 원숭이 모자 쓰고 가니까 미샤는 ‘응? 그거 쓰고 왔니?’ 표정이었고 마크 셰퍼드가 “누구 팬인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 으흐. 2마크가 다 사진 이상하게 찍는 것과는 백만광년이지만 그래도 미샤가 있으니, 제가 무슨 포즈를 살짝 취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 봤어요. 그러자 이번엔 미샤까지 -_-? 표정이어서, 이게 일본 아니메에서 많이 나온 거라고 했더니 마크 펠리그리노였나, 여튼 누가 그 자세를 제대로 해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웃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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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Jun2012

5월 영국여행 (10) – 20일 미샤, 마크 펠리그리노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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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도 끝나갑니다. ;ㅅ; 정말 멘붕치료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 대미를 장식하는 미샤와 마크 펠리그리노 패널, 미샤와 2Mark 사진, 짐 비버 패널입니다.

 

 

아무래도 미샤 패널이 질문할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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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h Jun2012

5월 영국여행 (9) – 20일 맷 코언/스티븐 윌리엄스, 마크 셰퍼드 패널,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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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은 제가 좀 뻗어 있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놈의 체크카드 해외사용 문제 ㅠㅠㅠㅠ 때문에 시간을 좀 버렸습니다. 그거 문의전화하느라 ㅠㅠㅠ 엉엉 그래서 패널도 아주 일찍부터 들어가진 못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날이고 하니 미샤 싸인 표랑 DJ 퀄스 사진을 하나 더 샀어요. 정말 싸인 받고 싶은 데가 하나 있었고, 퀄스가 워낙 재미있어서 한 번 더 보고 싶었거든요. (여하튼, 결론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호텔 쪽 문제였고 나중에 호텔 옆의 컨벤션 홀 가서 카드 쓰니 잘만 되더이다 ㅠㅠ 그래도 다행이죠 뭐. 현금 찾은 김에 거기서 커피 한 잔 사 마셨어요)

 

콘의 재미가 사진 찍는 건데, 뭐 암만 화질 지글지글해도 남의 사진 보는 것보다 제 사진이 좋죠. (대포 들고 오는 언니들 대단하심다) 올림푸스 E-P2를 들고간 터라, 네, 화질은 애저녁에 포기했어요.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가 아직은 분명해서요. 미놀타에서 처음 미러리스 펜2로 넘어갔을 때, 그 화질저하에 경악을 해서 도로 팔아버릴까 생각했을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은 게 목적이었고, 그리고 나중에 새로 영입한 C 마운트 렌즈가 워낙 마음에 들었어요. 완전 수동렌즈라서 눈대중 잘 맞춰야 하지만 이건 연습하면 할 수록 느는 거라 믿고 있고요. 으흐흐. 많은 사람들이 C 마운트 렌즈(영화 카메라 용 렌즈)를 미러리스 마운트인 마이크로 포서드(줄여서 애칭이 ‘마포’)로 어답터를 끼거나 마운트 개조를 해서 씁니다. 제가 쓰는 건 CCTV 용인 나비타 렌즈 35mm/1.4f 인데, 이게 개방상태에서도 사뭇 맑게 나와서 좋아합니다. 청아한 느낌이에요.(마크 셰퍼드 같은? ㅋㅋㅋㅋ) 작년 카디프, 올해 런던과 박물관은 대부분 이 렌즈로 찍었습니다. 이 렌즈는 심지어 초점이 나가도 미묘하게 흐릿해서 필터처럼 보일 정도에요. :)

심도가 얕아서 다른 렌즈의 쨍한 느낌하곤 사뭇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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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Jun2012

스티브 존슨 “공기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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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Jun2012

5월 영국여행 (8) – 19일 낮 짐 비버 패널, 싸인 받기, 오후 마크 펠리그리노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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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은 주로 사진 찍기와 싸인 받기를 중점으로 하고, 패널은 시간 될 때마다 슬쩍슬쩍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 패널 사진 찍어 놓고도 이게 언제 사진인지 제가 헛갈리네요 ㅎ 그리고 일정표를 꼭 그대로 지키는 건 아니고, 원래는 아니더라도 시간이 되는 배우들이 패널에 같이 참여합니다. 비버 아저씨 패널에는 바비 부인인 캐런 역을 맡은 캐리 앤 플레밍이 같이 했어요. 두 사람이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을 했어요. 특히 캐리 앤 플레밍은 슈내 안에선 차분한 역을 한 것과 달리, 매우 활기차고 여기저기 뽈뽈뽈 다니면서 재미를 더했죠. 지난 주의 어싸일럼 유럽콘(AECon)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였다는데, 여기서도 그랬습니다. 다만 워낙 늦게 참여한다는 발표가 나서 몇몇 사람들 ‘저 배우 진짜 좋네, 근데 누구야?’ 이러기도 했다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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