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낙서 또…
I think Alfie said yes to Samandriel because he knew Samandriel also has heart of good.

I think Alfie said yes to Samandriel because he knew Samandriel also has heart of good.

워리의 북렐름이 막을 내립니다. 그 동안 봐 주셨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supernatural 8.17 Boring Dean dances Harlem Shake. ‘슈내판 춘광사설’에 어느 분이 “탱고 없어 무효”라는 말에 영감을 받음ㅋ

Dean interrupted.

다음 회(3월 세째주)로 그래24 아니 예스24의 웹진코너 ‘채널예스’에 연재하던 카툰 책 칼럼 “워리의 북렐름” 연재가 끝납니다.
연재를 2001년에 처음 시작했으니, 한 달에 두 번 연재한지(물론 중간에 개편한다고 좀 쉰 적은 있고, 1년치 총정리하거나 가끔 영화나 음반(!)을 했으나… 그래도 어쨌거나 연재 한 달에 두 번은 거의 지켰어효) 10년 넘었습니다. 사실. 히죽. 그런데 담당자가 계속 바뀌면서 아무도 10년 넘은 줄 모르는 칼럼이 되었어요. 크하하하하하. OTL 웃을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이 얘기를 바로 며칠 전 누구에게 했는데 어제 아침에 연재종료를 하자는 메일이 왔더라고요. 뭐랄까 딱 슈내 제작진들이 자기 진지히 부르니까 ‘나 어쩌려나 보다’ 했다는 슈내의 바비 아저씨 짐 비버 씨도 생각이 나고.. 여튼 조금은 섭섭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오래 하다 보니 근래는 책 종류가 좀 편중되고 그런 게 있긴 하네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단은 연재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0년 간이나 계속 같은 지면을 할애해 주신 그래24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호는 남았지만 아마도 새로운 책 소개 보다는 종합정리가 될 거 같아요. 지금까지 북렐름 코너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여기 꼭 기록해야 겠습니다. 정말이에요. :) 이 코너가 있어 저도 좋은 책을 계속 읽을 수가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이 북렐름은 간헐적으로라도 홈페이지에 올릴까 합니다. 이 코너 덕에 제가 계속 공부하고 삶의 지혜를 얻었기 때문에 더 유지하고 싶네요.
다시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네. 이번 북렐름,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21628
인간이 한 줌 이기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생명을 도외시할 수 있는지 또다시 깨달았거든요. 동물을 버려서가 아니라, 뭔가 한다고 결정을 할 때 이런 결과를 아예 없다는 듯이 대하는 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