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
근데 와서 계속 밀린 일 했다가 자다가 하다 이제 글 남기네요.
아아. 정말 좋았습니다. :)
며칠 전에
“작년에 여행 가고 싶다고 고른 문구. 올해도 실천하리라. 진심 출혈 철철에 민폐 끼치지만 이 여행만은 포기를 못하겠어.”

Posted by Instagrate to WordPress
네. 다녀오겠습니.. (_ _)
전엔 참새를 줍더니
http://www.worrynet.com/board/wp/blog/3409
이젠 직박구리도 주웠습니다 -_-
(초점은 어디 맞은 거냐… 아놔 이 이쁜 웬수같은 복분자 9900)
아마 어디 꽝 했나 봐요. 지나가는데 어떤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어떻게 하나 이러고 계시더라고요. 결국 한 아저씨가 지나가다 밟힌다고 고이 전신주 밑에 놨는데, 제가 근처 동물병원을 검색하는 동안 꼼짝도 안 하고 앉아 있어서 ‘이거 결국…’ 싶었죠. 근데 조금 떨어진 데 아무래도 동물병원 있는 거 같아서(아 검색 거 증말 안 되더군요..) 일단 찾아 보자 싶어 집어 들었더니만.
빽빽빽빽빽빽빽빽빽
네, 집어 들고 가다 보니 길 건너에 동물병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병원에다가 말씀을 드렸는데, 새 전문이 아니다 보니 좀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떠맡기고 -_- 선생님이조류구조협회에 문의전화를 하는데, 갑자기 힘이 장사같이 퍼득퍼득퍼득. 천장 틈새로 도망가고 -_- 사다리 가져다가 간신히 잡아 상자 안에 넣고 -_- 그랬습죠. 선생님 말씀으론 다리나 날개를 다쳤으면 저렇게 날지도 못하니까 분명 놀래서 그런 거 같고, 저녁 즈음까지 데리고 있다가 놓아주면 될 거라고 하시네요. 부디 별 탈 없이 잘 날아가면 좋겠어요.
2.21 Driving power game

2.21 Everybody knows he is adorable except Mr. Reese.

Posted by Instagrate to WordPress

Posted by Instagrate to Word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