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라고, 적어도 마크 펠리그리노는 제가 뭔가 이상한 사진을 찍는 애라는 건 알아 봤어요. OTL 괜찮아 이러면 다음에 또 봐도 뭐라 안…
드디어 행사도 끝나갑니다. ;ㅅ; 정말 멘붕치료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 대미를 장식하는 미샤와 마크 펠리그리노 패널, 미샤와 2Mark 사진, 짐 비버 패널입니다. …
이날 오전은 제가 좀 뻗어 있었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놈의 체크카드 해외사용 문제 ㅠㅠㅠㅠ 때문에 시간을 좀 버렸습니다. 그거 문의전화하느라 ㅠㅠㅠ 엉엉 그래서 패널도…
이번 콘은 주로 사진 찍기와 싸인 받기를 중점으로 하고, 패널은 시간 될 때마다 슬쩍슬쩍 들어갔어요. 그러다 보니 패널 사진 찍어 놓고도 이게 언제 사진인지…
여기서 버밍엄 힐튼 메트로폴 흉 좀 보겠습니다. ㅋ 물론, 공항이라는 게 도심하고는 백만광년 밖에 있는 것이고 공항 옆의 호텔이라는 곳이 허허벌판에 덜렁 있는 건…
버밍엄 인터내셔널 역은 버밍엄 국제공항과 버밍엄 인터네셔널 열차 역이 같이 있습니다. 이 둘을 순환 모노레일이 왕복으로 운행합니다. 힐튼 버밍엄을 가려면 버밍엄 인터내셔널 역으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