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Replies to “[wallpaper] I was at place called Vertigo”

  1. 오오오
    엑파가아니여서 살짝 아쉬움이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군요
    워리님 블로그에오면 U2 이야기가 많아 노래를 들어보게되었는데
    어느 한 곡에 ‘완전히’매료되어버렸어요 ^^ 으흐흐흐
    이번달도 감사히 쓰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한거 지르셨습니다 ^^

  2. 우와~~~~~@0@
    대단하셔요!!!! 표는 어떻게 구하셨길래…..

    저도 여름만 되면 콘서트 가고 싶어서
    근질거려요. ㅠㅠㅠㅠㅠㅠㅠ

  3. 저와 제 친구가 정한 죽기 전에 봐야하는 콘서트 중 유투가 있지요. 그러나 이번엔 정말 여유가 없어서. ㅜ_ㅜ 정말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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