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Replies to “[wallpaper] He is our neighborhood”

    1. 혹시 봤다면 감상기 올릴 때 베놈 하나만 그려줘.
      베놈 너무 좋아~ 단순무식으로 사악한 것들 다 좋아~ ^^;

  1. 이번달도 잘 쓰겠습니다. 며칠 전 스파이더맨3를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편이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에게 좀 실망도 드는…쩝.

  2. 전부터 주티비스테이션 자주 구경하던 사람입니다.
    엑스파일 월페이퍼는 항상 멋지네요.

  3. 저도 병원 컴퓨터에 자랑스럽게 깔아놨어요.
    비록 뭔지는 몰라도(…) 귀엽대요 >_<

  4. 언제나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 ^^ 다른 게 아니라 부탁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서사 이론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마 엑스파일을 주요 텍스트 중 하나로 삼을 것 같아요. 엑스파일에 대해서만 쓰는 건 아니고, 기타 다른 드라마들과 비교해가며 쓸 예정입니다. 아직 줄기는 잡히지 않았지만…쓰고 나서 그냥 기념품으로 묵혀 둘 생각은 없구요, 적당한 자리를 잡아 발표를 하여 연구 경력으로 남을 정도로 쓰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워리님이 엑스파일에 대해 쓰신 석사논문을 하나 받을 수 있을까, 해서요. ^^ (물론 남은 제본이 있다면…;;) 물론 도서관 가면 금방 구할 수 있겠지만, 웹상에서나마 안면을 튼 사이라 구태여(?) 손수 한 권 받고 싶네요. 그냥 도서관 가서 구하라…면 할 말은 없지만, 만약 주신다면 지난번 만화책 보내주실 때처럼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수고를 허락해 주신다면, 주소와 우편번호, 전화번호 남겨 두겠습니다. ^^

  6. 감사합니다 ^^*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현대프라임아파트 1-1904 김혜연
    우편번호 143-761
    전번 011-9193-3466입니다. ^^

  7. 요새 완전 엑스파일에 빠져있는데 이 웹사이트를 찾았어요 ^.^ 진짜 그림 너무 잘 그리시네요. 월페이퍼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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