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면 구슬공예를
근래 스트레스 받으면 구슬공예 재료 사다가 꿰고 있습니다 -_-;;;
이번 여름용으로 만든 목걸이에요.
[#M_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군요 -_- | 글닫기 |
노랑이 빨강이 파랑이군요 -_-
귀걸이도 만들고
팔찌까지 도전했습니다
나날이 재료값은 올라갑니다 -_-
_M#]
근래 스트레스 받으면 구슬공예 재료 사다가 꿰고 있습니다 -_-;;;
이번 여름용으로 만든 목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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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빨강이 파랑이군요 -_-
귀걸이도 만들고
팔찌까지 도전했습니다
나날이 재료값은 올라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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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근래 스트레스 받아 스파이더 카드게임을 미친듯이 했는데(라라도 아닌 것이;;) 이걸 보니 역시 뭔가 생산적인 걸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먹는 것? OTL
파랭이 멋진데요.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냥 보기도 제법 값 나가 보여…
우와~ 구슬들이 너무 예뻐요~~~
어디 놀러갈때 착용해도 분위기 날듯…=ㅂ=
사랑, 용기, 희망? ^^;;
오, 블로그에 마켓을 여심이…^^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군요. 구슬 꿰기… (…)
Excuse me Worry, all those beautiful pieces, are your own collection, or do you actually create them?
Because if yes, you should think on opening a CafePress e-store in english ;) They’re beautiful!
As 1013 production, I can say: I made these! :) Thanks for your praise. ^_^ But the package price might be more expensive than pieces… (a half of joking :) I am just an amateur, so my finishing touch is not perfect for selling. Anyway, thanks very much!!! ^^*
요샌 개인물품 판매를 eBay가 아닌 CafePress에서 하나 봐.
이 참에 CafePress 매장을 하나 열어보심은? ^^;
참고로 나 페이팔 계정 다시 열었잖아.
제리코 감사광고 모금하는데 지나칠 수가 있어야지. ^^;;;
You’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