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진 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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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보여주려 파진 옷 입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땀띠나서 파진 옷 입는 사람도 있습니다 OTL …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브래지어 하기 싫어

5 Replies to “파진 옷을 입자”

  1. 목 아랫부분(이 부분을 어디라고 해야하나;;; 목 아래부터 가슴 위까지;;;)에 더워서 그런지 피부가 닭살처럼 되버렸어요. 이것도 땀띠일까요?? ㅠㅠ

  2. 저는 브래지어 다 갖다 버린 지 오래됐습니다 ^^ 누브라가 짱이죠. 요샌 타이니 브라라고 진짜 중요 부위만…커버하주는 녀석이 있어서 정말 시원해영 ^^*

  3. 논문 잘 받았습니다. ‘닥터’ 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아직 목차만 보았는데…제게 남겨진 연구 영역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 언제 한 번 시간내주세요. 축하 의미로 밥 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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