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오덕질 – 딘이 걸고 다니던 부적…
… 결국 이짓까지.
황사를 뚫고 온 소포 하나.
풀어보자 ㅎㅇㅎㅇㅎㅇ
이제 저도 캐스랑 같이 신이나 찾으러 다녀야 합니까.
… 하지만 저걸 걸 용기는 안나요 -_- ;;;;;;;;;;;;;;;;;;;;;;;;;
그리고 뒷모습은 마치… 닭? -_-
제 친구 중 하나가 완전 딘걸인 애가 있는데… 걔한테도 보내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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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드뎌,..목걸이 부적까지….
ㅋㅋㅋㅋ….
반지두 같이 보이네용….
드, 드디어 세트를 완성하신 거군요. ㅠ.ㅠ
우어, 반지랑 목걸이 중 하나만 있어도 좋겠어요, 엉엉. 저라면 걸고 다닐 수도 있는데, 크흑.
부적보다는
워리님의 길쭉한 엄지 손가락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
아…. ㅋㅋㅋ 닭이라고 하신 표현보고 너무 웃겨서 막 웃었습니다….;; 아아 ㅋㅋㅋㅋ
푸흐흐흐흐흐
푸하하하하 닭!…까지 …
안 거시면 뭐하시게 -0-;
꼭 걸고 나오삼
으와아아아아!!! 정말 멋지세요! 그런데 뒷태는 진짜 꼬치에 꿰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치킨을 연상시킵니다. 으하하하하핫.
반지도 정말 멋져요. >_<
역시 오덕질은 많은 분들의 성원을 ;;;
누리, lukesky/ 드디어 세트 완성입니다!!! 이제 좀 따듯해지면 바바리 입고 캐스 오덕질을… OTL
수면발작/ 제가 손가락이… 긴 건 아닌데 ;; 길어 보이죠.
깜장토끼/ 돌려보는 순간 ‘닭?’ 이랬다니깐요.
jeanue/ 으허허허허허
밍/ 그 말 책임지쇼.
소심늘보/ 저는 소심늘보님 블로그 Rss 계속 갱신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