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eplies to “이번주 북렐름 – 나쁜 사마리아인들”

  1.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여러 명이 함께 주문하면 배송료가 조금 줄긴 하지만 관세라는 복병이 있다는 걸 깜박 잊고 있었어요. ㅠ.ㅠ
    일단 저와 제 지인인 아프군과 하율군의 텀블러를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아는 녀석들이라 정worry님께 부탁드리면 실례가 될 것 같아서요. 다른 해외 사이트에 주문할 때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텀블러 네 개를 주문했더니 저는 배송료가 19달러 붙네요. 날짜는 13~19일 정도 걸릴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정worry님은 정worry님의 미니언 포니 1개와 소심늘보님의 엔젤윙 1개, 디오티마님의 엔젤윙1개를 주문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으, 정말이지 일을 대책없이 저지른 제 탓입니다. 혹시 텀블러 덕분에 번개라도 하게 되면 제가 커피라도 한잔 사 드리겠습니다.ㅠ.ㅠ

    그럼 부탁드려요!

    1. 네, 저도 했어요!! :D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 서로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 ^^;;;;

  2. 그 옛날 파스칼 씨가 한마디 하셨죠.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다. 하나는 자기를 죄인으로 믿는 의인들, 다른 하나는 자기를 의인으로 믿는 죄인들.’
    자기가 뭔일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게 진정 최악이라능~
    당장의 결과를 손에 쥐진 못할지언정 항상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진정 최선이라능~

    1. 자기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렇게 세상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죠… 후. 달리 담배맨이 악당이 아닌 겁니… (읭)

  3. 제가 보낸 답장에 cafepress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확인되었고 곧 주문완료되어 발송될거라고 하는군요.
    정worry님도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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