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대리 벽지] Hey, ass-butt.
미쿡 사는 크립키도 ‘빵꾸똥꾸’라는 욕을 알고 있었군요. 근래 이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desktop
1440*900 http://www.worrynet.com/board/wp/wp-content/uploads/2011/03/wallpaper_201103_SN_1400_900.jpg
mobile
Blackberry Bold http://www.worrynet.com/board/wp/wp-content/uploads/2011/03/wallpaper_201103_SN_BB.jpg
iPhone3Gs http://www.worrynet.com/board/wp/wp-content/uploads/2011/03/wallpaper_201103_SN_iphone3G.jpg
iPhone4 http://www.worrynet.com/board/wp/wp-content/uploads/2011/03/wallpaper_201103_SN_iphone4.jpg
워리님 오랜만예요!!안녕하세요!!
저 방금 서울와서 가베나루 찾아왔어요
신기하네요…..제가 이렇게 여기까지 오다니
그러니깐…..집말고 이렇게 밖을 다닐줄은…ㅎㅎ
아…워리님 뭔가 화가나신건가요…이 글과
저의 이야기의 분위기가 맞진 않은듯…
워리님…열정적이신거 같아요…
저 아이폰으로 바꿨는데요…
워리님
그런데….아직 익숙하지가 않고
속도 좀 터지려합니다만…..
일단 하는 일에 도움이 된대서
바꿨어요 ㅜㅜ 비싸요…통신비…
열심히 봉우리도
아까도 잘못눌러 이렇게 나눠서 적게됐네요
아….여기 이곳에 워리님이오셨군여
초코케익못먹고 버섯수프 먹었습니당
담에는 초코케익 먹으려구요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조오기 열심히 벌어야죠 인데…..
봉우리도가 입력돼있네요
ㅡㅡ….
에효…두서없슴다
@누리 / 핸드폰으로 쓰기가 아직은 불편하지요 ^^;; 그리고 자판이 어딨나도 헛갈리고, 무엇보다도 수정 기능이 모바일에선 지원을 잘 안 하고.. -_-;;; ㅎ_ㅎ 반갑습니다. 누리 님.
빵꾸똥꾸야는.. 근래 사회 돌아가는 게 참 그래요 ;ㅅ; 그냥 그런 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