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OfInterest #POI 4.09

이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제작진… 중간휴방기 직전에 사람 마음을 꼭 찢어 놓는군요 ㅠㅠㅠㅠㅠ

 

 

방송 한 시간 전. 두근두근.jpg

 

 

I wish this is the teaser of new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왔으니 오프닝은 사실 이렇게 되어야…

 

Now everybody knows Root’s weak point.   루트 너의 약점을 안다

 

응큼한 루트: “생각해보니 루트, 이삿짐 차 안에서 왜 그리 쇼를 꼬옥 끌어 안은 거지… ‘기회는 찬스다’ 게다가 쇼는 그때 직원 옷 입어서 되게 얇게 입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퍼요일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정말 쇼는 저 순간은 진심으로 애교를 부렸습니다… ;;; ‘너 나한테 약한 거 내가 알지’

 

 

Reese will deny but he’s in Team Elias… 리스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미 엘라이어스와 한 팀 먹었습니다

 

퍼오인 놀란 삼촌이 루트를 ‘Ms.’로 부르는 거 보니 떠오른 뻘만화라죠. “왜 루트는 ‘그로브스 씨’라고 불러요?” “자네야 나의 자기니까.” 그리어 이 선수…

 

자기 백업 신분은 달랑 하나였다는 사실에 배심감을 느낀 쇼. “기계가 나 싫은가봐…”

 

 

almost crying. I want my tissue. 엉엉 ㅠㅠ 이럴 수가… 휴지 몇 통 더 주세요

 

*cries*

 

Please you promise me to make their back story episode. 제발 이 셋 이야기 다루는 에피소드 나와야 합니다 으허허허허허허허 ㅠㅠㅠㅠㅠ

 

my heart is broken… *c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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