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Kang님의 글에 트랙백합니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되었고, 제가 똥묻은 개입니다. -_-;;; 제 자신의 글에 대해서 사뭇 민감한 것이 사실인데(엑스파일 관련해서 상당히…
화요일 경향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죠. 그런데, 잘 보세요. 이런 기사를 쓴 기자 이름은 이렇습니다. 제가 가린 주소가 궁금하면 이 기자한테 물어보세요. 자기 이름 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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