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eplies to “보람찬 여섯살”

  1. 아가야 정말 오랜만이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학교가겠는걸요? :)

  2. 아이들이 크는건 정말 순식간인것 같아요.
    제 사촌조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게 2살 땐데 애가 이제 유치원 다닐 나이가… ;ㅁ;
    (맨날 사진으로만 보는 조카야.. 나도 보고싶어~~~~~)

  3. 내가 저 나이때 저런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_-a;;

    훗날 자녀가 생기면 저렇게 하도록 교육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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