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 cute! Worry your pictures always make me smile. This was one of my favorite parts in the movie. I’m glad you drew it. XD Thank you
김응훈/ ㅎㅎㅎ… 스키너의 그 넓은 어깨와 손길! 멀더가 먼저 닿았습니다. Ichigo/ I love the scene which describes Skinner’s love to Mulder!! zao/ 저 처음 저 장면 볼 때 진짜 소리 질렀다니까요. ;;
이거 이거 완전 대박인데요. PSP배경화면이 ‘멀더&스컬리’인데 오늘가서 ‘멀더&스키너’로 바꿔야겠군요. 은근히 ‘멀더’와 ‘스키너’ 둘이 잘 어울리는군요. ‘스컬리’ 긴장해야하는건가요? ㅋ.ㅋ
번개와 같은 속도로 바탕화면에 깔았다. 땡큐~
미치씨가 나와서 말인데.. 방금전 슈뇌에서 ‘그랜파 샘’씨가 딘을 킁킁대시는 장면도 압권!
극장판의 명장면으로 꼽고 싶습니다.-ㅂ-b
근데… 22일을 23일로 잘못 썼다가 고쳤나 봐? ^^
xcully/ -_-v
피아/ 저기서 제일 좋아서 허걱했어요 ^^;;;
jeanue/ 으허허.. 나도 깔았는데 되게 웃기네 ;;; 숫자는 뭐 알아보면 되는 거지 – -;;
어헉!! 저 장면… 상당히 민망하고 무안했던… ㅎㅎ
사실, 끌어안고 머리도 한번 쓰다듬어 주시잖아요. ㅋㅋㅋ
Awe cute!
Worry your pictures always make me smile.
This was one of my favorite parts in the movie.
I’m glad you drew it. XD
Thank you
보자마자 미친듯이 웃어버렸습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김응훈/ ㅎㅎㅎ… 스키너의 그 넓은 어깨와 손길! 멀더가 먼저 닿았습니다.
Ichigo/ I love the scene which describes Skinner’s love to Mulder!!
zao/ 저 처음 저 장면 볼 때 진짜 소리 질렀다니까요. ;;
이거 이거 완전 대박인데요.
PSP배경화면이 ‘멀더&스컬리’인데
오늘가서 ‘멀더&스키너’로 바꿔야겠군요.
은근히 ‘멀더’와 ‘스키너’ 둘이 잘 어울리는군요.
‘스컬리’ 긴장해야하는건가요? ㅋ.ㅋ
나는 저 장면 제일 처음에 봤을 때 순간 “안돼~”를 외쳤는데
아마도 크라이첵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잘 기억이 안 나네. ^^;
정말 흐뭇했던 장면. :)
정말 흐뭇한 장면이여요. 우하하하^^
멀더는 저 때 한마리 토깽이 같았죠 ㅎㅎㅎ
근데.. 조간호사 언니는 안바꾸고 냅두는 건가? ^^
아, 바빠서 ;; 고쳐야지.
As usual, awwwwwsome! :)
loos a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