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오늘 워크샵을 보고 왔다.

으허.. 너무 재밌었다!

워낙에 단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러개 중에 하나만 나와도 좋아하는 편인데… 꽤 괜찮은 작품들이 여럿 나왔고, 그 중 3개 정도는 어디 출품하라고 싶을 정도였다. 애들 왜 이렇게 잘 하는 것이야!

으하… 근데 미용실 처자 이야기가 딱 내 스타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