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질 또 해야 겠…

세상이 하 수상하니 오덕질 할 것만 계속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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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저건 참으로 걸고 다니기는… ;;;
그나저나 다음 수퍼내추럴 예고편 보니, 제가 정말로 사랑해 마지않는 백 투 더 퓨처 패러디로군요… 아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게 벌써 15년 전 영화라니! (캐스는 들로리안 되는 거냐)
근래 머리 속이 어수선하니 오로지 보이는 거라곤 오덕질과 지름질 뿐이군요. 아아…

4 Replies to “오덕질 또 해야 겠…”

  1. 꺅, 결국 사실겁니까?! 전 고대하던 딘의 반지가 왔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제가 사이즈 측정을 잘못해서) 그냥 가죽끈이나 사서 목걸이로 재탄생시켜야 될 것 같아요. 흑… 저도 저 목걸이 좋아합니다만, 아, 제가 하면 왠지 5시즌에서 나온 뚱띵이 딘이 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전 사실 얼마전에 양인사이트에서 본 딘과 샘의 머그컵이 탐이 난답니다. 쿨룩…

    1. 제가 알기론 거기서 사이즈를 주문제작한 게 아니면 교환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만일 가능하다면 해 보심이 어떨까요 ;; 저도 저 목걸이, 사 놓고 보나마나 모셔둘 거 같아요 – -;;;
      아, 저는 오덕질 이미 하나 또 했어요. 미샤졸개 물품사이트에서 보온텀블러를… (먼산)

  2. 저거슨 진짜 쫌 그르타.^^
    아~ 진짜 언제 좀 만나야 반지를 받을텐데.. 영화 뭘 보나?

  3. 캐스가 가지고 가버려서 더 애착이..?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넘 징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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