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북렐름 – 개, 고양이 사료의 진실,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워리의 북렐름. 몰아서 소개합니다 ㅎ_ㅎ

 

 

 

입에 들어가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건 벌받아야 합니다.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12002&cont=5801

 

저같은 메모리 용량 부족한 사람한텐 쭈뼛한 책입니다. -_-;;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12002&cont=5720

 

 

 

 

3 Replies to “워리의 북렐름 – 개, 고양이 사료의 진실,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1. 하지만 그래도 생식을 준비하진 못하겠어요. ㅠ.ㅠ 제가 애정이 부족한 걸까요.

    1. @lukesky / 이거 쓰면서 좀 걱정하긴 했는데, 애정도와 생식준비는 관련이 없죠 T T … 중요한 건, 대기업화된 사료회사를 어떻게 때려 고치고( …) 안전한 사료를 만드느냐 같아요. 사람 밥상 이야기하면서 대기업화된 식품 공정화의 대안으로 소규모 지역 농업발전을 꼽던데, 동물 사료도 그런 식으로 나아가야 할 거 같아요. 솔직히 생식 재료 보면서도 ‘…그래도 사육 방식이 꽝인 고기 사면 소용 없는데’ 이랬지요 ;;

  2. 얼마 전 생식을 시도했으나 처절하게 거부당했습니다.ㅠㅠ 아직 책을 읽진 않았지만 책을 읽은 분들이 올려준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사업장에서 나온 몇 안 되는 사료에 우리집 애들 먹는 사료가 포함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이 턱드름도 사라져가고 있네요. 애들이 이거라도 잘 먹어줘서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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