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XF102 신청곡의 날 (2)

멀 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방수사국 지하실에서 들려드리는 해적방송입니다. 지하실의 눅눅함보다는 시원함을 드리겠습니다. 스컬리: 안녕하세요. 스컬리입니다. 멀 더: 멀더입니다. 스컬리: 벌써 세 번째 시간입니다. 3이란 숫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