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꿰서 햄볶아요

오로지 알로 밀어붙이기의 정수!!!!

… 예전에 한 디자인 재활용인데, 재료값은 더 들었습니… (엥)

사용자 삽입 이미지

[#M_ 드디어 더 비싼 돌에 취했습니다!!! | 드디어 더 비싼 돌에 취했습니다!!! |

저 잘은 돌 석류석이에요. – – (큰 알은 지르콘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까만 알… 뭔지 까먹었는데 다른 데 썼던 거 도로 빼고 여기 다 꿰었죠. 은근히 단순한 게 예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했던 그 알사탕같은 장미석… 해체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 – 장난감스럽게 단순한 맛은 사라졌지만 여름용답게 광택 하나는 좋아졌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호에 맞는 은줄을 구하는데, 생각만큼 어울리는 게 아직 안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하기 전엔 저렇게 끝에 테이프 붙여놓습니다. ^^;; 혹시 마음이 바뀔까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이 허하면 구슬을 꿰자~꿰자~ 이러고 있습니다.
_M#]

미놀타 5D + 목성 9호, 플렉토곤 35/2.8

5 Replies to “구슬 꿰서 햄볶아요”

  1. 언제봐도 참 예쁩니다. 워리님은 정말 많은 재주를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

    1. Hi, Small Blue Thing! (Oh, it’s you :) Yes, I made those… but I didn’t have any shops for those, beacuse I’m just an amateur. Thanks for your kind praise. :) Well, this beads handcarft is similar with the plastic model for men, I guess. :)

Comments are closed.